유령선에 갇혀서 혼자 4년을 버틴 남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령선에 갇혀서 혼자 4년을 버틴 남자
9,129
2021.04.27 20:18
1
https://news.v.daum.net/v/20210426133109248
요약
1. 2017년 저 선원이 탄 배의 선박안전증명서와 자격증명서 만료로 이집트 수에즈 근처에서 억류됨
2. 그러자 이집트인 선장이 저 선원을 속여서 저 배의 법정대리인으로 만드는 서류에 사인하게 만들고 다른 선원이랑 튐
3. 법정대리인이 된 선원는 배를 떠날 수가 없었음 억류된 와중에 어머니는 돌아가심
4. 국제운수노동조합연맹(ITF)이 이 사실을 알고 도와줘서 억류 4년 만에 풀려나 고국 시리아로 돌아감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중고생 40% "학교보다 비대면이 좋다"
다음글 :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배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4.27 20:38
125.♡.17.219
답변
신고
어떻게 먹고 살았지?
어떻게 먹고 살았지?
썸타고홈까지
2021.04.27 22:19
211.♡.93.184
답변
신고
[
@
꽃자갈]
표류된것이 아니고 억류된것이니 생명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지원은 해준게 아닐까요?
표류된것이 아니고 억류된것이니 생명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지원은 해준게 아닐까요?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매장에 여자손님이 많아서 그만둔다는 알바생
+2
2
MS, "한국AI, 중국 거의 따라잡았다"
3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4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
5
"정말 죽일 기세로 때렸다"…2년전 일에 뒤끝 男 '무차별 폭행'
주간베스트
1
국감에서 가세연의 김수현 저격 사건 언급하는 장사의신
+3
2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이 97%인 런베뮤
3
한국에 호의적인 글로벌 기업 CEO 4명
4
트럼프한테 준 금관을 본 BBC 특파원
+3
5
서울대 포함 학폭가해자 45명 불합격
댓글베스트
+9
1
내부자들이 폭로한 런베뮤의 극한 노동환경.gisa
+8
2
"고기랑 섞어줬잖아" 묻지도 않고 2000원 추가…광장시장 '바가지' 질린다
+7
3
우리나라에서 정석이라고 우기는 시공방법
+5
4
이토 쓰토무 “한일 야구 30년이상 벌어졌다”
+5
5
광장시장 최신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00
통계청이 선정한 통계왜곡 자료 1위
댓글
+
2
개
2021.04.28 12:31
8726
5
1699
일론 머스크가 사업하는 방식
댓글
+
10
개
2021.04.28 12:22
8181
2
1698
2019 공무원 갤러리 념글
댓글
+
9
개
2021.04.28 10:57
8584
5
1697
한국도 미얀마꼴 날뻔함
댓글
+
12
개
2021.04.28 04:23
9722
9
1696
조선일보에서 극찬한 노바백신 국내 전량 생산
댓글
+
4
개
2021.04.28 04:15
8366
8
1695
시진핑 딸 사진 유출한 남자 근황
댓글
+
2
개
2021.04.28 04:09
9843
1
1694
중고생 40% "학교보다 비대면이 좋다"
댓글
+
14
개
2021.04.27 20:32
8419
2
열람중
유령선에 갇혀서 혼자 4년을 버틴 남자
댓글
+
2
개
2021.04.27 20:18
9130
1
1692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배신"
댓글
+
6
개
2021.04.27 20:12
8733
2
1691
워렌버핏 "코인판은 투기, 도박판이라는거 알고 들어가야"
댓글
+
1
개
2021.04.27 19:04
8727
4
1690
전인범 육군 전 특전사령관: 여성 징병 비현실적이지 않다
댓글
+
10
개
2021.04.27 18:58
8101
6
1689
제 2의 N번방 수사 들어감
댓글
+
5
개
2021.04.27 18:50
9417
11
1688
유퀴즈 효과로 익명기부 넘쳐나는 청년문간
댓글
+
1
개
2021.04.27 18:34
7854
3
1687
비아그라 처방 후 며느리 성폭행한 70대
댓글
+
10
개
2021.04.27 18:31
7830
2
1686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 후 기사
댓글
+
9
개
2021.04.27 11:34
8378
9
1685
"브래드 피트 냄새? 난 개가 아니야!"…윤여정, 美매체 무례한 질문…
댓글
+
1
개
2021.04.27 11:30
8185
8
게시판검색
RSS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