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탈출중인 국내 최대 영화커뮤 근황

회원들 탈출중인 국내 최대 영화커뮤 근황


처음엔 비상선언 역바이럴로 논란 나오다가

3달동안 쌓인 시사회 친목질 그룹 관련 불만이 터졌고


미적지근한 대처로 운영진이 고렙 유저 감싸준다는 의혹 나옴



그 이후로 운영에 불만제기하는 유저들 죄다 무차별 강퇴 시전에 관련 글이랑 댓글에 추천만 눌러줘도 싹다 강퇴행


저렙 유저들은 일일히 강퇴 공지에 사유 적어가며 개인 sns까지 뒤져서 박제하고 고로시해버림


 






결국 탈퇴한 사람들이 운영진들 흑역사(배우 성희롱 관련) 글 꺼내서 폭로하고


영화쪽 관계자들도 갑질당한거 폭로하게됨




 


지금은 사태가 걷잡을수 없어지니 신규 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불만 제기하는 글들은 싹다 짬통 넣는것마냥 글 이동시키고 탈퇴글은 차단 먹이는중



ㅈ망 영화랑 ㅈ목질 하나 처단 못하고 감싸다가 


사이트 폭파 직전까지 가버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8.16 13:12
익무가 왜 이렇게 됐지? 한동안 안가보니 그 좋았던 분위기는 다 어디가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8 최근자 허위 미투 댓글+2 2021.04.06 17:29 9812 4
1357 태국에서 대박나는 K-신문 댓글+5 2021.04.06 17:17 9218 8
1356 朴, 막판 지지층 다잡기…친여사이트 '보배드림'과 댓글간담회 댓글+21 2021.04.06 14:46 7974 6
1355 윤식당2 오역 논란 해명없이 영상 삭제 댓글+7 2021.04.06 11:33 8093 4
1354 북한과 남한의 -글이 통하는- 이유 댓글+3 2021.04.06 11:32 9266 17
1353 건강한 29살이 안락사를 선택함 댓글+4 2021.04.06 11:29 8829 6
1352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피해자 고소 댓글+8 2021.04.06 11:27 7726 6
1351 대출 한도까지 받은 30대들의 고민 댓글+13 2021.04.06 11:27 9306 7
1350 코로나때문에 박살나는중인 패스트푸드점 댓글+12 2021.04.06 11:26 8725 4
1349 야간에 낫들고 "죽여버리겠다" 무단침입 댓글+5 2021.04.06 09:33 7862 7
1348 K-패션브랜드 근황 댓글+9 2021.04.06 00:06 10315 4
1347 광주 기차역 근황 댓글+1 2021.04.06 00:05 9619 12
1346 이주혁 의사 페북 - 친일파의 후손들 댓글+10 2021.04.06 00:03 8159 9
1345 예전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 수 있는 허재 짤 댓글+4 2021.04.05 17:27 9763 8
1344 中백신 맞으면 격리 면제해준다고?..백신패권 확장 타깃된 韓 댓글+3 2021.04.05 16:49 7641 5
1343 딸바보 남편과 이혼을 고민중 댓글+7 2021.04.05 11:47 95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