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7.26 19:36
와 저렇게 많아?
크르를 07.28 10:01
저거 통계 자료 뽑아서 매달 보고 함..

무료 승하차, 장애인용이거나 고령자 무료 승하차 로 고정시간 피크 타임 출퇴근 시간에 매일 이용하면..

부정 승차 의심으로 통계 내서 몇시 몇분 라인에 통과 게이트까지 특정함.

의심 되는 사람 승하차 시간에 역무원 기다리고 있음..

사용 요금으로 카운팅해서 모니터링 다하는데..계속 쓰다보면 언젠간 잡힘.
kazha 07.28 14:27
구질구질하게도 사네 ㅋㅋ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37 훈련병 고문 사망 사건 근황 댓글+1 2025.05.15 2551 5
19236 "AI의 과학논문 요약 믿을 수 없어…과도한 일반화 편향 많아" 2025.05.15 2124 0
19235 가게 차린 30대 사장님 97%가 망했다…제주에 무슨 일이 2025.05.15 2320 0
19234 힘들어서 그만두겠다는 아동을 피멍 들도록 때린 태권도 사범 2025.05.15 2306 4
19233 "손흥민 아이 임신"…수억 요구한 20대 협박 여성·40대 공범 체포 댓글+3 2025.05.15 2941 3
19232 '김문수 지지' 김흥국, 음주운전 지적에 "너나 사고치지마" 댓글+2 2025.05.15 2889 1
19231 미쳐버린 부동산 정책 근황 댓글+5 2025.05.15 3426 6
19230 김문수 공개 지지선언한 연예인들 댓글+11 2025.05.15 3435 4
19229 모터쇼서 몰카 찍은 부산 고교생, 중국 여성 호통에 사죄..신상 퍼졌… 댓글+2 2025.05.15 2954 1
19228 포항지진 항소심 패소에 포항시민 반발 거세…"내주 대법원 상고" 2025.05.14 2483 0
19227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가담자 징역 1년 6개월 댓글+2 2025.05.14 2210 0
19226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댓글+4 2025.05.14 3114 3
19225 "넌 미치도록 완벽, 난 최악"…짝사랑 여고생 살해한 외모 콤플렉스男 댓글+1 2025.05.14 3253 2
19224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댓글+5 2025.05.14 2520 1
19223 널뛰는 환율…은행들 건전성관리 `초비상` 2025.05.14 2486 0
19222 망했다던 제주도 근황 댓글+8 2025.05.14 367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