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원짜리 유모차를 산 엄마가 1년만에 연락한 이유

120만원짜리 유모차를 산 엄마가 1년만에 연락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4.29 13:29
ㅋㅋㅋ....반품은 받아주고..환불은 안된다 하면 되지..

폐기물 수거 비용으로 얼마 더 받아야 한다 하면...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04.29 13:44
무식한 소비자를 거부할 권리 괜찮네

무식한새키들은 저런거 해주면 고마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지가 똑똑하거나 포스가 있어서 그랬다고 착각함.

똑같은짓 다른데서 분명히 하고 안해주면 "ㅇㅇ 에서는 해줬는데 여긴 왜 안해주냐"하는 능지 적출된 기적의 논리가 성립시키면서 계속 그럼

무식한 진상 새키가 양심없이 굴면 밟아주는게 인지상정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37 트럼프가 갑자기 젤렌스키한테 냉정해진 이유 댓글+7 2025.02.24 7344 10
18436 딩크족 남편, 미혼모 알바女와 바람나더니 "아빠 되고 싶었나봐" 댓글+1 2025.02.24 6242 2
18435 "한국만 보고 있다간 망한다" 너도나도 '탈출 러시' 2025.02.24 6320 2
18434 구속된 캡틴 코리아 댓글+2 2025.02.24 5831 5
18433 '김영선 꽂아준' 김건희 만남, 檢 작년 물증 확보 댓글+1 2025.02.24 4698 3
18432 국민 82%, 조력 존엄사 찬성 2025.02.24 4687 6
18431 젠슨 황도 인정한 기술..중국 '로봇 선두' 노린다. 2025.02.24 4667 0
18430 의대 증원을 예측한 블라인드 인기글 댓글+4 2025.02.24 5980 8
18429 장례식 비용에 충격받았다는 더쿠녀 댓글+4 2025.02.24 5687 3
18428 딩크 10년차 부부의 결론 댓글+6 2025.02.24 5952 3
18427 주호민도 '뻑가'에 법적대응 준비…"제 가족 영상, 제보 받겠다" 댓글+4 2025.02.24 5331 2
18426 근무복 사이즈 묻자 성추행범 으로 몰려 황당 고소 댓글+1 2025.02.24 4005 3
18425 "뭐든 다 해드리겠다"… 강형욱, 직원 갑질 논란 벗고 화려한 복귀 댓글+1 2025.02.24 3290 3
18424 일본은 구석구석 가는데... 제주 항공편은 갈수록 준다. 댓글+1 2025.02.24 2702 0
18423 선미 NFT 사건 댓글+4 2025.02.23 7000 12
18422 감정이 실린 캐나다vs미국 하키 경기 댓글+2 2025.02.22 685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