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경상북도 근황

베스트

이와중에 경상북도 근황













 5

이전글 : 재난 문자 안온 이유

다음글 : 일본 트위터에서 한국 계엄령에 대한 주류 의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2024.12.06 18:37
답변 신고
존나 부끄럽다
꽃자갈 2024.12.06 19:31
답변 신고
일 때문에 2주일 대구 있다 방금 나왔는데 저기서도 사람들이 독재자 동상 반대하는 시위했음.

저번주만 해도 김건희 욕하는 플래카드 많이 걸려있고 지금은 분위기 장난 아님. 그들도 대한민국인임.
펩시필터 2024.12.07 00:23
답변 신고
경북으루 무낒말고 '그 새끼들'로 묶죠
조사잔 2024.12.07 20:02
답변 신고
존나 자랑스럽네 다까끼 마사오....
yolone 2024.12.08 15:49
답변 신고
바로 앞에 김재규가 총들고 서 있는 동상 세워서 그날을 기념하는 것으로 변경..
지마 2024.12.08 19:17
답변 신고
김재규 아니면 우린 아직도 독재에 살고 있었겠지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98 새마을금고 287곳 '구조조정 경고장' 2025.04.19 2326 1
18997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 댓글+4개 2025.04.19 2572 3
18996 한국은행 "이제 취업 더 안될거니까 알아서 해라" 댓글+4개 2025.04.18 3615 6
18995 부동산 아파트 영끌 업자의 최후 댓글+2개 2025.04.18 3216 3
18994 민주당 게임특위 "등급분류 전면 개편…질병코드화 대응" 댓글+2개 2025.04.18 2566 5
18993 밥값 서로 내겠다더니… '퍽퍽퍽' 식사중 무차별 폭행당한 남성 2025.04.18 2524 2
18992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2523 5
18991 강남서 하굣길 초등생 납치 시도…“경찰에 협조 요청“ 2025.04.18 1967 2
18990 10년째 4500원이던 담배값 최소 8천원 인상 댓글+3개 2025.04.18 2594 2
18989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댓글+2개 2025.04.18 2289 2
18988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댓글+1개 2025.04.18 2419 1
18987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2개 2025.04.18 2319 3
18986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5개 2025.04.18 2380 1
18985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10개 2025.04.17 3291 12
18984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5개 2025.04.17 2521 2
18983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개 2025.04.17 3099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