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와 이별이 울 정도? 이해 안 된다" 저격ㄷㄷ

"푸바오와 이별이 울 정도? 이해 안 된다" 저격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1714


이 가운데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푸바오가 떠나는 게 울 정도로 슬픈 일이냐며 이해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푸바오가 인기가 진짜 많긴 많은듯..

소식이 하나하나 기사로 나옴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03.06 16:52
타인의 감정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소시오패스로 진행
별빛 03.06 17:10
이해해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이해되니마니 하고있네ㅋㅋㅋ
피즈치자 03.06 17:16
애정있는사람은 울수도 있는거지 그거가지고 트집잡고 질할들하네
SDVSFfs 03.06 17:56
내생각에도 호들갑스럽긴한데..그럴수도 있겠거니..하고마는거지 피해준것도 아니고 ㅋㅋ
마주니어 03.06 20:44
남들 우는걸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이해시켜 달라고한것도 아닌데 그걸 트집 잡고 ㅈㄹ들이네
마다파카 03.06 23:23
맞지뭐 ㅋㅋ 지가 키우던 판다도 아닌데 운다고?
관심이 고픈걸로 보여집니다
인간이라는 종이 살기가 너무 편해져서
감정을 드러내는 행동이 좀 과해진거지 ㅋㅋ
파이럴 03.07 00:58
감정낭비하고 앉았네 ㅄ 이십충새키들 가지가지 한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더 걱정하지 말고, 늬들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사냥꾼 03.07 17:45
[@파이럴] 정신병... 어휴...
windee 03.07 10:17
근들갑
유부아재 03.07 15:28
요즘 중국이 싫으니 판다도 꼴보기 싫음. ㅋ
Clever1boy 03.08 11:12
과해... 이해는 안가. 반려로 오래동안 직접 키운거도 아니고, 죽은거도 아니고. 종족을 뛰어넘는 그런 감정인가? “아유 아쉅다..”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운다??
뱅글로브 03.08 19:04
대여 동물 아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50 무너지는 ‘영끌’, 쏟아지는 부동산 경매 댓글+6 2024.03.06 2108 0
15049 만취 '스포츠카' 운전자 경찰에 '나잡아봐라' 댓글+1 2024.03.06 1441 2
15048 블라)약사 : 의사한테 4천 삥뜯기는 모습 구경시켜 줌 댓글+3 2024.03.06 1937 3
15047 '풀소유' 3년만의 방송서 '참회'언급한 이유 댓글+2 2024.03.06 2056 10
15046 K-반도체, 엔비디아보다 한 발 앞서 나간다 댓글+1 2024.03.05 2718 10
15045 근무 중 떡볶이, 피자, 치킨 몰래 먹는 mz직원ㄷㄷㄷ 댓글+4 2024.03.05 2959 3
15044 일론머스크 74조 보너스 무효소송의 근황 댓글+3 2024.03.05 2279 6
15043 ㅈ같은 의사 원탑 댓글+5 2024.03.05 2979 5
15042 관광객이 너무 많이와서 올려면 돈 더내라던 제주도 근황 댓글+2 2024.03.05 2658 6
15041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외국인 구속영장 2024.03.05 1764 2
15040 "의사 관두지 뭐" "수능 다시볼래" 꿈쩍않는 전공의들 댓글+10 2024.03.05 2466 7
15039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댓글+10 2024.03.05 3740 22
15038 옷 한번 잘못 입었다가 죽을뻔한 여자 댓글+2 2024.03.05 3627 16
15037 한의사가 폭로하는 의사-제약회사 리베이트 댓글+2 2024.03.05 2220 5
15036 말 잘못했다 욕처먹고 있는 미국 켈로그 회장 2024.03.05 2157 4
15035 최근 유행한다는 대화 금지 술집 2024.03.05 244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