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7566

 

 

 불 꺼진 상가 건물 계단에 한 남성이 대변 테러를 하고 가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경주 중앙로48번길 건물 6층 계단에 똥 싸고 가신 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성은 혼자 3층으로 올라간 뒤 마시던 핫초코를 계단에 버린 뒤 6층까지 올라가 남이 사는 집 앞에 대변을 누고, 대변 닦은 휴지를 그대로 두고 도망갔다.

 

 

여친이 있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05.21 12:41
이제 없겠지 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68 담임선생님도 "학원 다니세요"…월 360만원, 부담돼도 보내는 이유 2025.06.02 2003 1
19367 요양원보다 교도소를 선택하는 노인들 댓글+1 2025.06.02 1618 2
19366 잠재성장률 난제…노동·연금·산업 개혁 없이 미래 없다 댓글+3 2025.06.02 1116 1
19365 수산물 유튜버가 급발진한 이유 댓글+4 2025.06.02 2333 4
19364 대한민국 최근 3년 댓글+15 2025.06.02 2887 20
19363 OCN 근황 댓글+1 2025.06.02 2941 16
19362 "너 때문에 죽을 뻔했다" 화내자…5호선 방화범 "안 죽었잖아" 뻔뻔 댓글+7 2025.06.02 1828 5
19361 “3만원 허무하게 날렸다” 독버섯처럼 번지는 OTT 파티원 사기 댓글+6 2025.06.02 2627 0
19360 김가연, 이재명 지지 연설 후 "대가리 깨져라" 악플에 "누가 깨질까… 댓글+15 2025.06.02 2333 5
19359 확대재생산된 이준석 ‘성폭력 발언’···피해자보다 우선인 정쟁 댓글+66 2025.06.02 1793 0
19358 호남 결집, 영남 낙담? 사전투표 "이재명 고지 선점" 댓글+3 2025.06.02 1192 0
19357 가짜 女회원으로 男 유인…데이팅앱 '아만다' 과징금 댓글+5 2025.06.01 2231 1
19356 “담배 타임? 어림없는 소리!” 업무 정지 ‘15분’ 버튼 등장 댓글+9 2025.06.01 2695 4
19355 변호사도 경험해보지 못한 ‘로켓 판결’ 댓글+1 2025.06.01 2525 10
19354 "극우 세력 늘봄학교 침투" 교사단체들, 리박스쿨·교육부 규탄 댓글+6 2025.06.01 1572 5
19353 수백억 들여 30년만에 재개장 앞둔 다대포 백사장 논란 댓글+5 2025.06.01 227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