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학폭 소송 노쇼’ 권경애, 피해자 측에 5000만원 배상"

法 "‘학폭 소송 노쇼’ 권경애, 피해자 측에 5000만원 배상"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85단독 노한동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권 변호사 등을 상대로 낸 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해자 유족 측에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61263?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06.13 10:53
2억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5천???
유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