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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6	의사 불륜여행 스케줄까지 짠다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2024.03.08	1746	3
15755	국가유공자 사칭하는 경찰 참교육	2023.01.27 14:52	1748	7
15754	3년간 저소득층 도운 '부산 기부천사'…BTS 지민 아버지였다 댓글+2개	2023.09.05 09:36	1750	6
15753	첫 외래어 법정동 ‘에코델타동’ 생기나...한글 단체 반발 댓글+5개	2023.12.11 09:52	1754	3
15752	40대 강남 수학강사 ‘고독사’… 추석 전날 쓸쓸히 발견	2023.10.04 12:49	1755	2
15751	‘고양이 주의’ 쓴 카페에 악플 쇄도… 점주 결국 사과문 댓글+4개	2023.11.23 10:49	1755	1
15750	남고생 제자 성적, 정서적 학대 의혹 여교사 집유 2년	2024.01.03	1756	2
15749	"결혼 꼭 해야해?" 20대 女 10명 중 7명 부정적 댓글+2개	2023.12.16 17:02	1758	3
15748	네이버 때문에 한국 정부까지 압박하는 일본 댓글+1개	2024.05.04	1758	1
15747	어느 도박 중독자의 사고 흐름 댓글+1개	2024.05.17	1758	3
15746	갑질 논란 간부 공무원 사직서 제출, SNS에 "전북이 왜 제일 못사… 댓글+1개	2024.05.23	1758	5
15745	이선균, 차량서 숨진채 발견…"자택 유서"	2023.12.27 13:48	1760	1
15744	50인 미만 기업서 첫 중대재해 사고 터졌다	2024.02.01	1760	0
15743	2026년부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수도권 비싸진다 댓글+1개	2024.05.25	1761	3
15742	부산서 대동맥박리 환자 또 사망…"대학병원에 수차례 전화했지만 거부" 댓글+8개	2024.04.18	1762	2
15741	강형욱 반려견 레오의 죽음 논란 담당 수의사 증언	2024.05.25	176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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