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붕괴를 겪은 미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상식붕괴를 겪은 미필
6,094
2022.08.17 11:59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또 터졌다는 삼성세탁기 근황
다음글 :
헬스장 가서 800만원어치 PT등록한 동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장산범
2022.08.17 12:16
118.♡.41.231
신고
군생활 할때 남들은 보급품 없어진다고 그러던데 나는 내꺼 하나도 안없어짐
그리고 전역 하는 고참들이 쓰던거 중에 깨끗한건 주고 가서 계속 늘어남
계속 늘어나니 감당 안되서 없어졌다는 애들 나눠주고 전역할때 쯤 내꺼만 남음
군생활 할때 남들은 보급품 없어진다고 그러던데 나는 내꺼 하나도 안없어짐 그리고 전역 하는 고참들이 쓰던거 중에 깨끗한건 주고 가서 계속 늘어남 계속 늘어나니 감당 안되서 없어졌다는 애들 나눠주고 전역할때 쯤 내꺼만 남음
콘칩이저아
2022.08.18 14:12
112.♡.101.190
신고
[
@
장산범]
드...드러워서?
드...드러워서?
정장라인
2022.08.17 13:15
115.♡.104.147
신고
군대에서 없어져서 어이없었던 투탑
1. 속옷. 빨래 다해서 널었는데 이름 적힌것도 그냥 가져감.
2. 가스조절기. 이건 대체 왜 없어지는건지 이해불가.
군대에서 없어져서 어이없었던 투탑 1. 속옷. 빨래 다해서 널었는데 이름 적힌것도 그냥 가져감. 2. 가스조절기. 이건 대체 왜 없어지는건지 이해불가.
수컷닷컴
2022.08.17 13:18
121.♡.136.38
신고
장난친다고 가져간놈은 있긴 했어도 훔쳐가서 쓴놈은 없었는데
장난친다고 가져간놈은 있긴 했어도 훔쳐가서 쓴놈은 없었는데
초딩169
2022.08.17 14:58
175.♡.30.120
신고
빤스상표에 철수, 엉덩이에 영수, 꼬추부분엔 민수, 밴딩라인에는 태수
빤스에 이름만 몇개는 써있으면서 마지막 입고있는사람이 주인이지뭐ㅋ
빤스상표에 철수, 엉덩이에 영수, 꼬추부분엔 민수, 밴딩라인에는 태수 빤스에 이름만 몇개는 써있으면서 마지막 입고있는사람이 주인이지뭐ㅋ
shaakfsa
2022.08.17 15:49
117.♡.3.235
신고
ㅋㅋㅋㅋㅋ훈련소 같은소대원 빤스 등등
누가 훔쳐가서 빤스 엉덩이부분에 지 이름 쓰고
보급반팔? 앞뒤에다 대문짝만하게 이름 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옆에 애가 소중이 부분에 @@이꺼 라고 쓰라고 조언도 해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훈련소 같은소대원 빤스 등등 누가 훔쳐가서 빤스 엉덩이부분에 지 이름 쓰고 보급반팔? 앞뒤에다 대문짝만하게 이름 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옆에 애가 소중이 부분에 @@이꺼 라고 쓰라고 조언도 해주고 ㅋ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3
2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1
3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4
4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3
5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주간베스트
+5
1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를 쓴 메가커피
+8
2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3
한강버스에 대한 한 댓글러의 일침
+2
4
영주 여고생 극단선택
+1
5
데이트폭행 신고자를 구타한 경찰
댓글베스트
+6
1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5
2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5
3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4
4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4
5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0
강남 출신 민주당 지지자의 글
댓글
+
16
개
2021.04.13 15:27
8253
7
1459
서울에서 열릴지 모를 헬게이트
댓글
+
14
개
2021.04.13 15:23
9706
7
1458
어이없는 교통사고
댓글
+
2
개
2021.04.13 15:08
8706
4
1457
김포공항 근황
댓글
+
7
개
2021.04.13 14:56
7778
5
1456
미얀마 SNS에서 돌고 있는 한국사진
댓글
+
3
개
2021.04.13 14:47
10387
13
1455
샘572 근황
댓글
+
1
개
2021.04.13 13:54
9586
6
1454
경희대 국캠 총학 사퇴 논란
댓글
+
1
개
2021.04.13 13:49
8401
2
1453
한국 : 난 너무 화력이 약해!!! ㅠㅠ
댓글
+
9
개
2021.04.13 13:44
8057
7
1452
지금 코인 사면 안된다는 이유
댓글
+
2
개
2021.04.13 13:41
8886
4
1451
40대 아줌마가 생각하는 남녀평등
댓글
+
6
개
2021.04.13 13:38
8141
15
1450
스윗 양남만 소개 받아요
댓글
+
5
개
2021.04.13 13:36
7456
4
1449
무조건 욕먹는 이동수단
댓글
+
5
개
2021.04.13 13:27
8338
7
1448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참석,아들이 증오 범죄 걱정해"
댓글
+
1
개
2021.04.13 13:10
6523
2
1447
야외 술 광고 금지... 주류업계 반발
댓글
+
6
개
2021.04.13 13:09
6252
1
1446
박원순 흔적 지우는 오세훈
댓글
+
60
개
2021.04.12 19:51
11214
9
1445
옛날 공무원 수준
댓글
+
7
개
2021.04.12 19:43
9497
2
게시판검색
RSS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리고 전역 하는 고참들이 쓰던거 중에 깨끗한건 주고 가서 계속 늘어남
계속 늘어나니 감당 안되서 없어졌다는 애들 나눠주고 전역할때 쯤 내꺼만 남음
1. 속옷. 빨래 다해서 널었는데 이름 적힌것도 그냥 가져감.
2. 가스조절기. 이건 대체 왜 없어지는건지 이해불가.
빤스에 이름만 몇개는 써있으면서 마지막 입고있는사람이 주인이지뭐ㅋ
누가 훔쳐가서 빤스 엉덩이부분에 지 이름 쓰고
보급반팔? 앞뒤에다 대문짝만하게 이름 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옆에 애가 소중이 부분에 @@이꺼 라고 쓰라고 조언도 해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