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오전 10시 대국민 사과…

박지현 “오전 10시 대국민 사과…



 “반성과 쇄신의 약속이 전략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 박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한다”며 이날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내용에 대해선 “대국민 앞에서 드리는 박지현의 호소문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을 아꼈다.



 “이거 공지가 아직 안 된 내용 아니냐”며 진행자가 당황하자 박 위원장은 “아직 공지 안 됐다”고 했다.


 “자신의 선거도 뛸 거냐”는 질문에 박 위원장은 “사실 지금 제가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하루하루에 집중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정치를 계속 할 거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330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달타냥님 2022.05.24 11:06
넌 좀 닥치고있어라.. 다 좋은데 지금은 아니야 지선 끝나고 설쳐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5.24 11:07
저거 뒷배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봄
아마 국짐 아니면 같은 민주당 이낙연 계통인 것 같은데
데리고 있는 애들도 여성의당 멤버고...
선거철에 자꾸 사과 운운하면서 당 이미지 자체를 안좋은 쪽으로 몰고감
오늘 기자회견도 보니까 뭔 당쇄신안?을 내겠다고... 니가 그걸 왜하세요;;;;
보이스 2022.05.24 12:49
[@다크플레임드래곤] 뜬금없이 국짐은 거기서 왜나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5.24 13:11
[@보이스] 그렇게 뜬금없이 국짐이 생각날만큼 배후세력이 의심된다는 이야기임
으어뎐던 2022.05.24 12:13
응원합니다 지현누나 ㅎㅎ
아리토212 2022.05.24 13:13
박지현 하는짓은 소신있고 상식적인데 우리나라에서 저런식으로 정치하면 망하는게 문제...
무조건 상대방 까고 네거티브해야 통하니...
Doujsga 2022.05.24 13:19
세상을 모르는데 뭔 정치고 개혁을 한다고 저 자리에 있어?
그냥 민주당 이준석 버젼 젊은 꼰대지
라루키아 2022.05.24 18:30
[@Doujsga] 이준석이랑 비교하는건 쫌....
적어도 이준석은 지가 올라간거고....
좋빠가 2022.05.24 14:06
무능한인간은 내려와라좀 니가 뭐라고 거기있냐 실력도 없으면서
낭만목수 2022.05.24 15:43
아무래도 쟤는 국짐쪽 스카웃 들어온거같애.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5.24 16:57
크흠….. 매우탐탁지 아니하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5.24 17:00
비대위원장인데 어떻게 당에 손해갈 발언들만 골라서 하고
선거 앞두고는 당에 반대되는 방송에만 골라 나가서 맨날 뚜드려 맞고
억지로 논란을 생성해내서 대국민사과만 일주일에 한 번씩 꾸벅꾸벅
인명진~황교안 시절 국민의힘 보다 못한 것 같다 ㅋㅋㅋ
간쨩 2022.05.24 17:15
아무것도 하지마
가보자잇 2022.05.24 20:39
ㅋㅋㅋ 가만히라도 있지 ㅋㅋㅋ 참 잘한다 잘해~
larsulrich 2022.05.24 21:16
시작도 안했는데 지고있다는
이미지메이킹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얘 국힘스파이임?
스티브로저스 2022.05.24 21:45
일단 무슨 일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사람을 왜 선대위원장으로 뽑아놓은 건지 모르겠음
보통 대표로 봅을 정도면 확고한 당 장악력이 있다든가
국민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인물이라든가
자기가 속한 영역에서 업적을 남기거나 인정받는 사람이라든가 해서
국민들이 이름만 되도 알 정도는 되야 하는 인물이어야 하는데
어디에도 해당되질 않으니 그냥 나이가 어리고 + 여자라서 저 자리에 앉혀놓은 바지같다는 느낌밖에 안 듦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7 충대 폭탄범 검거... "만우절 장난이었다" 댓글+4 2021.04.03 13:43 8597 2
1316 한국 평가절하하는 일본 방송 근황 댓글+3 2021.04.03 11:56 8026 4
1315 인종차별 당하는걸 외모칭찬으로 방송 내보낸 윤식당 댓글+4 2021.04.03 11:34 8826 8
1314 한국의 부동산 투기의 뿌리깊은 역사 댓글+3 2021.04.03 11:29 7278 10
1313 유튜브 댓글 레전드 댓글+5 2021.04.03 11:04 9092 8
1312 채현국 선생님 별세 댓글+2 2021.04.03 10:58 8350 9
1311 최근자 과학7호기 클라스 댓글+13 2021.04.03 10:52 8558 3
1310 박수홍측 변호사: "법적조치 시행 하겠다" 댓글+3 2021.04.03 10:40 7267 2
1309 국민의힘 김예지 '음식물 처리비 314억..보편적 무상급식 재검토 해… 댓글+12 2021.04.03 10:17 7733 2
1308 "사무총장님 추천"..박형준, 국회 조형물도 특혜 의혹 댓글+7 2021.04.03 02:23 6983 2
1307 (보배) 사람은 너무 빨리 잊는다. 댓글+30 2021.04.03 02:16 10810 17
1306 혈압주의) 경비원 피투성이 될때까지 폭행한 중국인'님' 근황 댓글+4 2021.04.02 19:58 9919 5
1305 "한국이 김치 종가" 日 주부, 최대 일간지 투고 '눈길'.gisa 댓글+4 2021.04.02 19:47 8528 9
1304 장애 누나 묶어 굶겨 숨지게 한 동생 징역 7년6개월 2021.04.02 19:45 8016 3
1303 하버드에서 부활한 히틀러 댓글+1 2021.04.02 19:41 10223 6
1302 싱글벙글 버거킹 근황 댓글+2 2021.04.02 19:26 970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