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이재명 "사립학교부터 채용비리 없애기 시작"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6일,이재명 "사립학교부터 채용비리 없애기 시작"
6,594
2021.02.17 10:00
5
http://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277344
이거 원래 했어야(전부터 진작에 했어야)하는데 못하고있었단 얘기도 얼핏 봤네요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교촌치킨 근황
다음글 :
중국인민망에 새해인사하는 청와대 및 여당인사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청학동10선비
2021.02.17 10:05
118.♡.24.212
신고
재명이형은 휘둘리는 대통령 보다 총리를 해서 세금만 축내는 벌레들 다 뜯어내 고쳐 줬으면....
재명이형은 휘둘리는 대통령 보다 총리를 해서 세금만 축내는 벌레들 다 뜯어내 고쳐 줬으면....
김냉
2021.02.17 16:25
220.♡.77.249
신고
[
@
청학동10선비]
그러게요.. 손발 묶인 대통령보다 총리로 행정력 마구마구 발휘해주면 더 좋겠는데ㅜㅜ
그러게요.. 손발 묶인 대통령보다 총리로 행정력 마구마구 발휘해주면 더 좋겠는데ㅜㅜ
리처드윈터스
2021.02.17 10:08
118.♡.40.100
신고
사학비리 너무 심각해서 사학법 개정하려고 했을 때
사학재단 이사장으로 있거나 그 가족인 박씨와 나 모씨를 비롯한 특정 정당 국회의원들이
국회 2개월간 파행시키고 거리로 뛰쳐 나와서 반대함
사학비리 너무 심각해서 사학법 개정하려고 했을 때 사학재단 이사장으로 있거나 그 가족인 박씨와 나 모씨를 비롯한 특정 정당 국회의원들이 국회 2개월간 파행시키고 거리로 뛰쳐 나와서 반대함
솔찬
2021.02.17 10:58
220.♡.77.123
신고
노무현 정부 때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던 세력들이 그대로 있는데 이재명이 이번에는 대놓고
보수당이랑 한판 하겠다는 속내가 아닐까하는...선거철이라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사학문제를 야금야금 껍질에서부터 속으로 들어가려는 작전이 아닐까 하는..
노무현 정부 때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던 세력들이 그대로 있는데 이재명이 이번에는 대놓고 보수당이랑 한판 하겠다는 속내가 아닐까하는...선거철이라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사학문제를 야금야금 껍질에서부터 속으로 들어가려는 작전이 아닐까 하는..
구본길
2021.02.17 11:07
121.♡.56.205
신고
사립학교 교원 되려면 요즘도 재단 기부금이란 명목으로 이사장에게 돈 줘야 하는지 모르겠네.
누구는 정문 세워주고 누구는 통학버스 사주고 교원 되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았는데 지금도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탓할 것인가?
백 없고 돈 없는 부모?
사학비리의 주범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들?
알면서도 수사 안하는 검경?
사립학교 교원 되려면 요즘도 재단 기부금이란 명목으로 이사장에게 돈 줘야 하는지 모르겠네. 누구는 정문 세워주고 누구는 통학버스 사주고 교원 되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았는데 지금도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탓할 것인가? 백 없고 돈 없는 부모? 사학비리의 주범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들? 알면서도 수사 안하는 검경?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세로 뜨는 '덕질 소비']
주간베스트
+20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1
3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4
4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4
5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베스트
+8
1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6
2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4
3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3
4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숨져
+2
5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39
통영 해경 극단적 선택
댓글
+
1
개
2021.03.03 12:52
8389
4
838
에이프릴 현주 왕따 추가짤
댓글
+
6
개
2021.03.03 12:50
8937
5
837
MC몽이 두고두고 까이는 이유.EU
댓글
+
9
개
2021.03.03 11:48
7818
3
836
딥페이크의 순기능
댓글
+
10
개
2021.03.03 11:35
8151
3
835
페북 정지 먹은 ㅇㅅㅇ
댓글
+
10
개
2021.03.03 11:12
9096
11
834
22사단 귀순 근황
댓글
+
4
개
2021.03.03 10:19
8855
4
833
3월03일 오전 dsp미디어 입장
댓글
+
5
개
2021.03.03 08:25
7695
2
832
미얀마 시위 근황
댓글
+
1
개
2021.03.03 00:40
7779
6
831
외국인이 말하는 LG가 안 팔리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3.02 21:56
9694
2
830
지금 사는 집에 만족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20
개
2021.03.02 21:18
8991
10
829
“먹은 걸로 할게요” 전국 각지 ‘돈쭐’ 폭주…
댓글
+
4
개
2021.03.02 21:17
7941
3
828
김해에서 가덕도로 공항을 옮기려는 이유
댓글
+
7
개
2021.03.02 14:42
8379
4
827
고속도로에 10시간씩 고립된 사람들
댓글
+
10
개
2021.03.02 14:29
8088
7
826
이재명은 권력을 쓸 줄 아는사람
댓글
+
17
개
2021.03.02 14:23
9462
17
825
인생 벼랑끝에 몰린 디시인
댓글
+
11
개
2021.03.02 11:00
8798
7
824
파값 근황
댓글
+
5
개
2021.03.02 10:56
8488
1
게시판검색
RSS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학재단 이사장으로 있거나 그 가족인 박씨와 나 모씨를 비롯한 특정 정당 국회의원들이
국회 2개월간 파행시키고 거리로 뛰쳐 나와서 반대함
보수당이랑 한판 하겠다는 속내가 아닐까하는...선거철이라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사학문제를 야금야금 껍질에서부터 속으로 들어가려는 작전이 아닐까 하는..
누구는 정문 세워주고 누구는 통학버스 사주고 교원 되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았는데 지금도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탓할 것인가?
백 없고 돈 없는 부모?
사학비리의 주범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들?
알면서도 수사 안하는 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