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붕괴를 겪은 미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상식붕괴를 겪은 미필
5,881
2022.08.17 11:59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또 터졌다는 삼성세탁기 근황
다음글 :
헬스장 가서 800만원어치 PT등록한 동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장산범
2022.08.17 12:16
118.♡.41.231
신고
군생활 할때 남들은 보급품 없어진다고 그러던데 나는 내꺼 하나도 안없어짐
그리고 전역 하는 고참들이 쓰던거 중에 깨끗한건 주고 가서 계속 늘어남
계속 늘어나니 감당 안되서 없어졌다는 애들 나눠주고 전역할때 쯤 내꺼만 남음
군생활 할때 남들은 보급품 없어진다고 그러던데 나는 내꺼 하나도 안없어짐 그리고 전역 하는 고참들이 쓰던거 중에 깨끗한건 주고 가서 계속 늘어남 계속 늘어나니 감당 안되서 없어졌다는 애들 나눠주고 전역할때 쯤 내꺼만 남음
콘칩이저아
2022.08.18 14:12
112.♡.101.190
신고
[
@
장산범]
드...드러워서?
드...드러워서?
정장라인
2022.08.17 13:15
115.♡.104.147
신고
군대에서 없어져서 어이없었던 투탑
1. 속옷. 빨래 다해서 널었는데 이름 적힌것도 그냥 가져감.
2. 가스조절기. 이건 대체 왜 없어지는건지 이해불가.
군대에서 없어져서 어이없었던 투탑 1. 속옷. 빨래 다해서 널었는데 이름 적힌것도 그냥 가져감. 2. 가스조절기. 이건 대체 왜 없어지는건지 이해불가.
수컷닷컴
2022.08.17 13:18
121.♡.136.38
신고
장난친다고 가져간놈은 있긴 했어도 훔쳐가서 쓴놈은 없었는데
장난친다고 가져간놈은 있긴 했어도 훔쳐가서 쓴놈은 없었는데
초딩169
2022.08.17 14:58
175.♡.30.120
신고
빤스상표에 철수, 엉덩이에 영수, 꼬추부분엔 민수, 밴딩라인에는 태수
빤스에 이름만 몇개는 써있으면서 마지막 입고있는사람이 주인이지뭐ㅋ
빤스상표에 철수, 엉덩이에 영수, 꼬추부분엔 민수, 밴딩라인에는 태수 빤스에 이름만 몇개는 써있으면서 마지막 입고있는사람이 주인이지뭐ㅋ
shaakfsa
2022.08.17 15:49
117.♡.3.235
신고
ㅋㅋㅋㅋㅋ훈련소 같은소대원 빤스 등등
누가 훔쳐가서 빤스 엉덩이부분에 지 이름 쓰고
보급반팔? 앞뒤에다 대문짝만하게 이름 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옆에 애가 소중이 부분에 @@이꺼 라고 쓰라고 조언도 해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훈련소 같은소대원 빤스 등등 누가 훔쳐가서 빤스 엉덩이부분에 지 이름 쓰고 보급반팔? 앞뒤에다 대문짝만하게 이름 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옆에 애가 소중이 부분에 @@이꺼 라고 쓰라고 조언도 해주고 ㅋ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바퀴벌레 짬뽕 신고하자…군의원 여긴 내 단골집, 사장한테 사과해
2
남학생의 평균 성적이 여학생보다 낮은 진짜 이유
3
가스라이팅 당한 여친 구한 남자
4
나라가 정상화되는 중이라는 건보공단
5
[단독] 한세실업, 직원들에 “새벽 6시 나와서 걸어라”…강제성 논란
주간베스트
+6
1
네팔 시위의 결말
+5
2
중국산 시멘트와 국산 시멘트 충격적인 비교 결과
+13
3
대기업이 판사들을 챙겨주는 방법
+7
4
외국인상대로 바가지 씌우던 택시기사 면허취소
+6
5
드디어 정상화 된 미성년자 신분증 도용
댓글베스트
+7
1
오늘도 울분이 터지는 그분들
+4
2
윤석열 지각시 개구멍 비밀통로 위치
+3
3
롯데카드 정보 싹 다 털려버린 디시인
+3
4
[단독]"'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첫 시료 정밀분석 결과
+2
5
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9
이번 세모녀 살인사건으로 왜 안나오나 싶었던거
댓글
+
5
개
2021.04.11 14:58
8716
2
1428
보배드림 인스타에 올라온 사고
댓글
+
13
개
2021.04.11 14:38
8838
6
1427
수원에서 여경 여자한테 칼 맞음
댓글
+
8
개
2021.04.11 12:54
9331
4
1426
여학우한테 가슴 잘먹었다고 한 헬창
댓글
+
6
개
2021.04.10 22:10
11930
10
1425
한남이 올해 저지른 일들 ㄹㅇ
댓글
+
4
개
2021.04.10 22:09
9600
8
1424
여자경찰 근황
댓글
+
6
개
2021.04.10 22:08
9774
10
1423
190만 유튜버 '최고다 윽박' 여성BJ 성희롱
댓글
+
12
개
2021.04.10 22:06
9522
3
1422
난리난 경희대 에타
댓글
+
5
개
2021.04.10 22:02
9056
3
1421
이화여대 평가 근황
댓글
+
6
개
2021.04.10 22:00
8622
4
1420
"고난의 행군" 선언
댓글
+
3
개
2021.04.10 21:58
8711
3
1419
일찍부터 페미니즘에 정답을 제시한 사람
댓글
+
10
개
2021.04.10 14:06
9590
16
1418
엔씨의 야심작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 근황
댓글
+
4
개
2021.04.10 12:50
8520
5
1417
보배드림에 올라온 20대 국힘 지지 이유
댓글
+
32
개
2021.04.10 12:45
10244
11
1416
은근 KOREA 편을 많이 들어준다는 나라
댓글
+
3
개
2021.04.10 11:33
10511
8
1415
100분토론 페미편 레전드
댓글
+
9
개
2021.04.10 11:30
9548
1
1414
민주당 뼈때리는 이선옥작가
댓글
+
5
개
2021.04.10 11:26
8189
6
게시판검색
RSS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리고 전역 하는 고참들이 쓰던거 중에 깨끗한건 주고 가서 계속 늘어남
계속 늘어나니 감당 안되서 없어졌다는 애들 나눠주고 전역할때 쯤 내꺼만 남음
1. 속옷. 빨래 다해서 널었는데 이름 적힌것도 그냥 가져감.
2. 가스조절기. 이건 대체 왜 없어지는건지 이해불가.
빤스에 이름만 몇개는 써있으면서 마지막 입고있는사람이 주인이지뭐ㅋ
누가 훔쳐가서 빤스 엉덩이부분에 지 이름 쓰고
보급반팔? 앞뒤에다 대문짝만하게 이름 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옆에 애가 소중이 부분에 @@이꺼 라고 쓰라고 조언도 해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