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8124
A 씨는 "이게 다가 아니다. 어느 날은 내가 일어나니까 남자 친구가 장난으로 똥침 하더라. 평소에 서로 찌르는 장난을 많이 해서 받아줬다"며 "아프다고 하니까 봐준다면서 갑자기 내 항문에 코를 박고 부비부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ㄷㄷㄷ...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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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친이나 배우자랑은 뭔짓을 하든 둘이 합의만 되면 되는건데 ㅋㅋ 못받아들이겠으면 헤어지면 되지 ㅋㅋ
근데, 저런 취향이 좀 , 확장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