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7170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17일 한강대교 교량 위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면서 출근길 정체를 빚고 있다.
출근 중이던 이 모 씨는 "오전 5시 50분부터 세 시간째 정체 상태"라며 "(차량정체로)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ㄷㄷㄷ... 저기 어떻게 올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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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 뛰어들지를 않나 난리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