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개" 현역 야구선수 협박한 전 여친, 집행유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동영상 공개" 현역 야구선수 협박한 전 여친, 집행유예
7,607
2021.04.17 02:44
3
"돈을 보내지 않으면 교제했던 기간에 함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거나 SNS를 통해 부정적인 내용을 올리겠다"고 협박해 같은 해 7∼10월 5차례에 걸쳐 1500만원을 받아 챙겼다.
또 2019년 1월에는 자신의 SNS에 "5년 동안 뒷바라지했는데 B씨가 배신했다", "바람 난 여자와 결혼도 했다"는 등의 허위 글을 올려 B씨 부부의 명예를 훼손했고 공개적으로 욕설해 모욕한 혐의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8/0000761344
한 사람 인생 날릴뻔 했는데 집유 2년에 벌금 1000만원 사회봉사라...
영남 모 구단의 요새는 1루수로 자주 나오는 3루수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친자검사를 고민하는 판녀
다음글 :
한문철 tv 제네시스 g70 뺑소니범 잡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1.04.17 07:20
175.♡.192.132
신고
반대였으면....
반대였으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2
2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1
3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4
부하 직원과 러브호텔행 박제된 일본의 어느 시장
+2
5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주간베스트
1
남학생의 평균 성적이 여학생보다 낮은 진짜 이유
+2
2
장사의신이 가세연 김세의에게 복수하는 과정 타임테이블
+5
3
한국 택갈이 시장의 현실
+1
4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1
5
케데헌으로 인해 국내 기업,정부도 못한 걸 소니가 해내는 중
댓글베스트
+5
1
카톡 업데이트 변화 비교
+4
2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3
3
현재 욕먹고 있는 카톡 업데이트 한 이유
+3
4
'불법도박' 이진호, 이번엔 100㎞ 만취 운전 적발…"깊이 반성"
+2
5
제대로 폭망했다는 부산축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9
일론 머스크가 만든 도지 코인 열풍
댓글
+
6
개
2021.04.17 11:54
7334
1
1528
강아지가 사람 물어 합의금 5천만원 소송걸림.pann
댓글
+
2
개
2021.04.17 11:51
7151
0
1527
친자검사를 고민하는 판녀
댓글
+
14
개
2021.04.17 02:53
8205
1
열람중
"동영상 공개" 현역 야구선수 협박한 전 여친, 집행유예
댓글
+
1
개
2021.04.17 02:44
7608
3
1525
한문철 tv 제네시스 g70 뺑소니범 잡힘
2021.04.17 01:05
8168
3
1524
한국인들 반중감정 최고조
댓글
+
9
개
2021.04.17 00:54
7512
5
1523
대학생 5명 숨진 렌터카 사고
댓글
+
5
개
2021.04.17 00:47
8313
4
1522
SLR클럽 사기꾼 스케일
댓글
+
3
개
2021.04.16 21:56
8317
2
1521
환장하는 벨기에 근황
댓글
+
1
개
2021.04.16 21:37
9241
1
1520
한국, 이대로 가다간 심각한 상황 온다…IMF의 경고
댓글
+
23
개
2021.04.16 17:53
9522
3
1519
정부, 이재명 '독자 백신도입' 추진에 "지자체 자율편성 안된다"(
댓글
+
1
개
2021.04.16 17:47
7279
2
1518
코인 근황
댓글
+
3
개
2021.04.16 11:02
9729
1
1517
필리핀이 한국 퇴역호위함 받아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
댓글
+
7
개
2021.04.16 10:59
7845
5
1516
"마스크 잘 쓰고 말하세요" 지적하는 초등생 때려 뇌진탕
댓글
+
6
개
2021.04.16 10:57
7572
1
1515
공무원 호칭 논란 주무관 근황
댓글
+
6
개
2021.04.16 10:55
8197
3
1514
검찰이 복원한 정인이 양부모 카톡
댓글
+
5
개
2021.04.16 10:53
7334
1
게시판검색
RSS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