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연봉을 제시한 캐나다의 사탕회사 채용공고

1억 연봉을 제시한 캐나다의 사탕회사 채용공고


 

캐나다의 한 사탕업체가 1년간 수천 종의 사탕을 직접 테스트하는 '최고 캔디 책임자'를 모집한다며

10만 캐나다 달러(약 1억 원) 연봉을 제시함.


'최고 캔디 책임자'는 주 40시간을 일하면서, 매달 3,500가지의 사탕을 맛보며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이 주 업무임.


회사에서는 만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평생직장이 될 수 있다고 홍보함.






 

당연히 직업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광범위한 치과 진료도 보장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강이 2022.08.28 15:06
당뇨걸리겠다
GTAok 2022.08.28 22:19
한번쭉 빨아보고 맛만 느끼고 침뱉고 물로 헹구고 다음꺼 먹고 이러면 되지 저걸 매달 다 먹으면 몸이 남아남??
긁적 2022.08.29 03:59
저거하면 운동 ㅈㄴ게 해야 할듯
SDVSFfs 2022.08.29 14:31
주40시간+1억연봉+치과진료보장인데 자기관리 충분히 가능한 조건인거 같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1 미국이 인정하는 유일한 코로나 청정국 댓글+6 2021.04.23 10:56 9076 4
1630 8kg 빠져 야윈 이재용..재판장 부르자 힘없이 "네" 댓글+10 2021.04.23 09:56 8675 6
1629 두 대학 동기의 자산 격차 그래프 댓글+4 2021.04.23 09:22 9095 4
1628 일본이 한국보다 코인 열풍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댓글+4 2021.04.23 09:03 8809 2
1627 미국에서 동양인 집단 린치 댓글+4 2021.04.23 09:00 8574 2
1626 군대 부실급양논란 엔딩 댓글+5 2021.04.23 08:53 8129 4
1625 어린이를 생각하는 배터리 회사 댓글+3 2021.04.23 08:50 8761 5
1624 제2의 n번방, 남성 1천여 명의 불법촬영 나체 영상 유포 판매 댓글+8 2021.04.23 08:47 9612 12
1623 보수 유튜버들의 실체 댓글+20 2021.04.23 08:34 9567 11
1622 ??? : 서민들아, 입 닥쳐라 댓글+14 2021.04.23 01:12 8693 7
1621 여성가족부 오피셜 레이디퍼스트의 어원 댓글+13 2021.04.22 22:03 9154 8
1620 일본의 미스테리한 뉴스 댓글+3 2021.04.22 17:44 9350 3
1619 갑자기 튀어나오는 전동킥보드 댓글+10 2021.04.22 17:28 9419 7
1618 2시간 40분간 동급생 얼굴 폭행한 고등학생 檢 소년법상 최고형 구형 댓글+7 2021.04.22 17:10 8940 6
1617 벨기에 대사 부인의 만행 댓글+4 2021.04.22 16:45 9677 2
1616 대리기사가 주차하다 4m 아래로 추락..2명 숨져 댓글+8 2021.04.22 15:45 840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