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비교가 안된다는 요즘 학교폭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과거와 비교가 안된다는 요즘 학교폭력
7,777
2021.02.18 13:29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형사 생활 하면서 범인을 쏴죽이고 싶었던 순간
다음글 :
친구가 카페를 개업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1.02.18 13:31
223.♡.161.225
신고
그놈의 촉법소년 ㅅㅂ
그놈의 촉법소년 ㅅㅂ
투파파
2021.02.18 15:18
183.♡.86.68
신고
이런건 이제 다른 나라 눈치보지 말고
강력하게 바꼈으면 좋겠다
이런건 이제 다른 나라 눈치보지 말고 강력하게 바꼈으면 좋겠다
전기승합차
2021.02.18 17:11
119.♡.54.180
신고
[
@
투파파]
진짜 3권분립이 되어야 국개 자녀도 감옥에 넣지. 공수처 생기기 전에부터 알아서 국개와 유착한 판검사들이 나라에 큰 죄를 저질렀어.
진짜 3권분립이 되어야 국개 자녀도 감옥에 넣지. 공수처 생기기 전에부터 알아서 국개와 유착한 판검사들이 나라에 큰 죄를 저질렀어.
유르미
2021.02.18 19:49
1.♡.100.133
신고
법이 군법같아지면 어지간한 경범죄들은 많이 줄어들것같은데
법이 군법같아지면 어지간한 경범죄들은 많이 줄어들것같은데
틱틱
2021.02.19 10:29
106.♡.64.172
신고
[
@
유르미]
군법이 ㅎㄷㄷ하다면 과연 방산비리는 있을까?
군법이 ㅎㄷㄷ하다면 과연 방산비리는 있을까?
아츠카에삭
2021.02.19 12:15
125.♡.117.172
신고
이렇게 보면 학교 복도에서 선생한테 빠따 맞던 때가 헐씬 나아 보인다... 선생님을 무서워했지
동급생들을 무서워하진 않았으니...
이렇게 보면 학교 복도에서 선생한테 빠따 맞던 때가 헐씬 나아 보인다... 선생님을 무서워했지 동급생들을 무서워하진 않았으니...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윤석열이 빡친 이유
+2
2
해운대구의회 근황
+8
3
처음 있는 국회의원의 숙식 농성 반응
+1
4
양양이 핫한 이유
+7
5
이번 부동산 정책 요약
주간베스트
+9
1
우리 역사상 1심이 5년간 진행된 경우
+12
2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이재명의 경고
+9
3
예산삭감으로 화가 단단히 난 TK
+4
4
이재명과 어느 전문가의 만남
5
무서운 아산병원
댓글베스트
+10
1
젊은층 24억 대출길 막혀 청약 포기
+9
2
장모가 사위한테 차 사준다는데 조건이...
+8
3
처음 있는 국회의원의 숙식 농성 반응
+7
4
이번 부동산 정책 요약
+5
5
트위터 분노...애엄마의 일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80
전설의 야근하다 눈물 터진 회사원.jpg
댓글
+
8
개
2021.02.19 09:30
7685
3
679
이번 게임 업계 확률템 반발에 따른 반박 성명문 나옴 ㅋㅋㅋ
댓글
+
2
개
2021.02.19 09:27
6882
8
678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댓글
+
2
개
2021.02.19 09:21
8320
4
677
"빵집 개업하는데 커피팔지말란다 ㅋㅋㅋ".jpg
댓글
+
3
개
2021.02.19 09:17
7608
6
676
외롭기때문에 결혼해도 소용없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2.19 09:16
6703
1
675
저는,남양유업의 팬보이입니다.
댓글
+
4
개
2021.02.19 08:53
7085
2
674
“국민들은 죽겠다는데”…공무원들 수당은 더 늘어 ‘분통’
댓글
+
12
개
2021.02.18 18:16
6996
2
673
남한산성 불법노점상 10년만에 모두 철거
2021.02.18 14:05
8626
14
672
흥국생명 또 한 건 했네요
2021.02.18 13:59
7869
2
671
아직도 상황파악 못한 배구협회
댓글
+
1
개
2021.02.18 13:58
8229
11
670
형사 생활 하면서 범인을 쏴죽이고 싶었던 순간
댓글
+
1
개
2021.02.18 13:42
7711
2
열람중
과거와 비교가 안된다는 요즘 학교폭력
댓글
+
6
개
2021.02.18 13:29
7778
4
668
친구가 카페를 개업했습니다
2021.02.18 12:17
8582
1
667
위안부 관련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할리우드 배우
댓글
+
5
개
2021.02.18 12:17
9455
20
666
김요한 목사 - 극우 개신교인 여러분
댓글
+
6
개
2021.02.18 12:15
7407
9
665
일반인이 박물관 유물 빌려갈수 있는 법안 발의됨
댓글
+
11
개
2021.02.18 12:09
7135
1
게시판검색
RSS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강력하게 바꼈으면 좋겠다
동급생들을 무서워하진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