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노처녀의 고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늙은 노처녀의 고충
10,646
2021.03.23 15:10
1
보통 언니나 고객님이라 하지 않나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수 비싼거 사지 마세요
다음글 :
기자님들 왜 오세훈은 '처가 땅'인가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ecoder
2021.03.23 15:33
61.♡.81.36
신고
의도한거 같은데?
보통은 고객님이 맞지.
의도한거 같은데? 보통은 고객님이 맞지.
아무무다
2021.03.23 18:12
180.♡.154.153
신고
[
@
decoder]
학부모말곤 어머니라고 할이유가 있나....
학부모말곤 어머니라고 할이유가 있나....
anjdal
2021.03.23 21:49
121.♡.120.225
신고
[
@
아무무다]
이게 고객 상대 업무 보다보면 그렇게 쓰게 될껄?
어머님 아버님 이라는 말이 엄마아빨 뜻한다기보다,
고객은 딱딱함이 느껴지는데 이건 친근하게 다가가는 존대의
말이 되기도 함. 근데 이건 60대이상한테나 쓰지
아무한테나 쓰지는않지.
그리고 저 글쓴이가 40대초반인데 그말을 들었다는건
미안하지만 ㄹㅇ 노안이라는 뜻.
이게 고객 상대 업무 보다보면 그렇게 쓰게 될껄? 어머님 아버님 이라는 말이 엄마아빨 뜻한다기보다, 고객은 딱딱함이 느껴지는데 이건 친근하게 다가가는 존대의 말이 되기도 함. 근데 이건 60대이상한테나 쓰지 아무한테나 쓰지는않지. 그리고 저 글쓴이가 40대초반인데 그말을 들었다는건 미안하지만 ㄹㅇ 노안이라는 뜻.
ssee
2021.03.23 22:46
39.♡.185.117
신고
걍 늙어보이니 어머니라고하는거지...
인터넷에서 서로 언냐 해주니깐 평생 언니일줄알았나...
걍 늙어보이니 어머니라고하는거지... 인터넷에서 서로 언냐 해주니깐 평생 언니일줄알았나...
아빠
2021.03.24 02:21
218.♡.155.42
신고
그냥 본인이 듣기 싫을 뿐이지
뭔 비혼을 신경쓰래냐
진정한 동안미시는 아줌마라 불러도 신경안써.
그냥 본인이 듣기 싫을 뿐이지 뭔 비혼을 신경쓰래냐 진정한 동안미시는 아줌마라 불러도 신경안써.
흐냐냐냐냥
2021.03.24 09:15
223.♡.215.156
신고
지들은 여자 점원은 다 언니라 부르더만
지들은 여자 점원은 다 언니라 부르더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ㅂㅅ먹이금지
+3
2
병원 안 돌아간다던 전공의 근황
+5
3
4명이서 라면사리 12개나 먹었네요. 너무 하네요.
+95
4
조국 2030 남성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
+3
5
사이트내 자정 요청
주간베스트
+8
1
스티븐유가 미쳐버린 이유
2
싸이 흠뻑쇼에 소방관 가족 초대했는데 간부 혼자 티켓 80장꿀꺽
+1
3
ㅂㅅ먹이금지
+1
4
사제총기로 아들 죽인 사건 근황
+6
5
기초생활수급자 형제 군대 보내려던 병무청 근황
댓글베스트
+95
1
조국 2030 남성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
+5
2
전기차 택시타면 울렁거려.. 호출취소도
+5
3
4명이서 라면사리 12개나 먹었네요. 너무 하네요.
+3
4
역대 최저수준으로 술을 마시지않는 미국인들
+3
5
병원 안 돌아간다던 전공의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4
정화되어가는 네이트판
댓글
+
3
개
2021.03.30 16:10
9688
9
1243
일반적인 부동산 부가세 신고 서식(알지도 못하는 펜포트를 위하여)
댓글
+
3
개
2021.03.30 16:01
7392
4
1242
미얀마 내전 시작 중
댓글
+
7
개
2021.03.30 12:25
7735
4
1241
시진핑 치적 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국드라마 JTBC에서 제작중
댓글
+
8
개
2021.03.30 12:18
7884
3
1240
글로벌 브랜드들이 위구르 면화를 쓰지 않겠다고 한 이유
댓글
+
10
개
2021.03.30 12:15
7264
2
1239
택시와 K-공무원의 대환장 콜라보
댓글
+
6
개
2021.03.30 12:13
6875
4
1238
[미얀마 상황] 자기 자식을 똑바로 교육 시켰어야지
댓글
+
5
개
2021.03.30 11:56
7677
2
1237
기숙사에 화재가 발생한 대학의 에타
댓글
+
5
개
2021.03.30 11:53
8374
4
1236
여친집에 결혼 허락 받으러 갔다옴.jpg
댓글
+
19
개
2021.03.30 11:50
9332
11
1235
10년만에 '대세'...브레이브걸스 역주행 돌풍 뒤엔
댓글
+
11
개
2021.03.30 11:46
7773
5
1234
서울시장 토론보고 빵 터졌다
댓글
+
196
개
2021.03.30 01:06
10750
7
1233
속보 박형준일가와 지인들 땅 5,000여평 가까이 확인
댓글
+
9
개
2021.03.30 00:06
7779
6
1232
'전셋값 인상' 논란 김상조 靑 정책실장 전격 경질
댓글
+
4
개
2021.03.29 20:15
7518
1
1231
정철승 변호사님 윤서인 소송 근황
댓글
+
6
개
2021.03.29 17:24
9149
16
1230
디씨펌) 베트남 처녀랑 결혼한 아재썰
댓글
+
7
개
2021.03.29 17:23
10162
11
1229
박수홍 가족간 불화 관련 인스타 업데이트
댓글
+
6
개
2021.03.29 16:21
8592
10
게시판검색
RSS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보통은 고객님이 맞지.
어머님 아버님 이라는 말이 엄마아빨 뜻한다기보다,
고객은 딱딱함이 느껴지는데 이건 친근하게 다가가는 존대의
말이 되기도 함. 근데 이건 60대이상한테나 쓰지
아무한테나 쓰지는않지.
그리고 저 글쓴이가 40대초반인데 그말을 들었다는건
미안하지만 ㄹㅇ 노안이라는 뜻.
인터넷에서 서로 언냐 해주니깐 평생 언니일줄알았나...
뭔 비혼을 신경쓰래냐
진정한 동안미시는 아줌마라 불러도 신경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