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람청장, 논란 증폭

질병관람청장, 논란 증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2.08.31 11:16
청렴결백하게 뭐 사전에 정보 없이 그냥 투자했을 수 있겠지... 근데 공무직이라는게 오해를 사기 딱좋은게 있음 주식을 포기하던지 청장직을 포기하던지 해야했다... 차라리 삼성전자 이런 뜬금없이 직무와 연관성 없는 주식이었으면 누가 뭐라 할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8.31 14:35
아니 ㅋㅋㅋㅋㅋㅋ
제목 지금봤네 ㅋㅋㅋㅋ
질병관람청장 ㅋㅋㅋㅋ
느헉 2022.08.31 17:28
카드값 8만원에 129번 수색여장이 발부되는 법치의 나라인데...
낭만목수 2022.08.31 18:44
이 정권 주요인사들은 진짜로 한결같네...에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4 통계청이 선정한 통계왜곡 자료 1위 댓글+2 2021.04.28 12:31 8467 5
1693 일론 머스크가 사업하는 방식 댓글+10 2021.04.28 12:22 7966 2
1692 2019 공무원 갤러리 념글 댓글+9 2021.04.28 10:57 8368 5
1691 한국도 미얀마꼴 날뻔함 댓글+12 2021.04.28 04:23 9497 9
1690 조선일보에서 극찬한 노바백신 국내 전량 생산 댓글+4 2021.04.28 04:15 8117 8
1689 시진핑 딸 사진 유출한 남자 근황 댓글+2 2021.04.28 04:09 9614 1
1688 중고생 40% "학교보다 비대면이 좋다" 댓글+14 2021.04.27 20:32 8196 2
1687 유령선에 갇혀서 혼자 4년을 버틴 남자 댓글+2 2021.04.27 20:18 8899 1
1686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배신" 댓글+6 2021.04.27 20:12 8500 2
1685 워렌버핏 "코인판은 투기, 도박판이라는거 알고 들어가야" 댓글+1 2021.04.27 19:04 8481 4
1684 전인범 육군 전 특전사령관: 여성 징병 비현실적이지 않다 댓글+10 2021.04.27 18:58 7881 6
1683 제 2의 N번방 수사 들어감 댓글+5 2021.04.27 18:50 9192 11
1682 유퀴즈 효과로 익명기부 넘쳐나는 청년문간 댓글+1 2021.04.27 18:34 7631 3
1681 비아그라 처방 후 며느리 성폭행한 70대 댓글+10 2021.04.27 18:31 7605 2
1680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 후 기사 댓글+9 2021.04.27 11:34 8149 9
1679 "브래드 피트 냄새? 난 개가 아니야!"…윤여정, 美매체 무례한 질문… 댓글+1 2021.04.27 11:30 795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