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샤대병원 vs 캣맘 뉴스기사 댓글 상황

분당샤대병원 vs 캣맘 뉴스기사 댓글 상황




사건 3줄요약 


1. 분당샤대병원은 길고양이 밥금지하고 있었는데 캣맘이 민원폭탄 넣어서 안내문 내리고 길고양이는 수십마리로 늘어남 


2. 늘어난 길고양이 중 1마리가 환풍구를 타고 병원 내부로 들어와 4층에서 추락사함 


3. 캣맘들 단체로 난리치고 병원에서 돈으로 고양이탐정 고용하라고 하고 책임자랑 관리자 처벌과 길고양이 모든 복지를 병원에서 비용부담하라고 요구함 이후 민원폭탄+전화테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2.08.26 14:42
병이 점점 심해지네. 큰일이야.
힐링라이트 2022.08.26 16:44
하핫~ 참신한 정신병자들이네
모키 2022.08.26 19:49
'길'고양이의 정의를 모르는 븅딱들
보님보님 2022.08.26 20:32
병원내에서 추락사 한걸 캣맘들이 안거면 내부자가 있다는거네??
아무무다 2022.08.26 21:52
멸종위기종이나 좀....
케세라세라 2022.08.26 22:47
고양이가 늘수록 새들은 죽어나가는거지...
녹투아 2022.08.27 00:12
병원 대처 아쉽네 모르쇠 해야지 캣맘들은 받아주면 옳타구나하고 더 난리임 딱 페미년들이랑 똑같음
긁적 2022.08.27 07:26
털바퀴새기들 책임지지도 않을 캣맘들이 먹이를 주니까 문제가 생기지 그렇게 불쌍하면 데리고 살던가 나라에서 돈들여가면서 개체수 줄이는건 개좉으로 보이나
겨울우리 2022.08.27 17:43
캣맘은 정신병이다...
신선우유 2022.08.27 23:29
저런거 업무방해로 고소해야된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 중고생 40% "학교보다 비대면이 좋다" 댓글+14 2021.04.27 20:32 8155 2
1687 유령선에 갇혀서 혼자 4년을 버틴 남자 댓글+2 2021.04.27 20:18 8853 1
1686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배신" 댓글+6 2021.04.27 20:12 8437 2
1685 워렌버핏 "코인판은 투기, 도박판이라는거 알고 들어가야" 댓글+1 2021.04.27 19:04 8425 4
1684 전인범 육군 전 특전사령관: 여성 징병 비현실적이지 않다 댓글+10 2021.04.27 18:58 7837 6
1683 제 2의 N번방 수사 들어감 댓글+5 2021.04.27 18:50 9140 11
1682 유퀴즈 효과로 익명기부 넘쳐나는 청년문간 댓글+1 2021.04.27 18:34 7576 3
1681 비아그라 처방 후 며느리 성폭행한 70대 댓글+10 2021.04.27 18:31 7557 2
1680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 후 기사 댓글+9 2021.04.27 11:34 8091 9
1679 "브래드 피트 냄새? 난 개가 아니야!"…윤여정, 美매체 무례한 질문… 댓글+1 2021.04.27 11:30 7906 8
1678 "~린이 표현 그만 쓰세요".news 댓글+9 2021.04.27 11:25 8308 5
1677 SBS 미우새 논란 터짐 댓글+3 2021.04.27 10:40 10931 6
1676 일본 코로나 사망자 620명 부활,확진 무효 32098명 댓글+4 2021.04.27 10:38 8144 2
1675 현대사회에서 화폐의 의미 댓글+6 2021.04.27 10:14 8010 3
1674 중국인은 거른다. 댓글+9 2021.04.27 10:11 9780 14
1673 대기업에서 7급으로 이직했는데 개현타온다 댓글+6 2021.04.26 23:40 99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