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베스트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4048?sid=100
 2

이전글 :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다음글 :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04.03 12:43
신고
아오 진짜 ㅈㄴ 쪽팔리게 진짜 하...
스카이워커88 04.03 13:36
신고
무식한것들이 하는짓거리
PROBONO 04.03 14:10
신고
미국 입장에선 어이가 없지.
지들 정치적 이익 챙기겠다고 남의 나라 군대를 전쟁에 잡아끌고 들어가려고 하는 꼬라지가
Doujsga 04.03 16:12
신고
[@PROBONO] 전작권도 없는 나라 군대가 깝치니 더 병--신으로 보일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45 ‘서부지법 난동’ 얼굴 박제되자 ‘발칵’ “증오 표현 멈춰달라” 댓글+8개 2025.01.25 5995 5
18144 여인형, 검찰에 윤석열&김용현이 군 이용했다고 진술 댓글+21개 2025.01.25 5118 5
18143 철근 누락 알리자, 지자체 “무너진 건 아니잖아요” 댓글+1개 2025.01.25 5229 10
18142 슬기로운 명절 대화 댓글+6개 2025.01.25 5814 17
18141 "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 댓글+1개 2025.01.24 6812 3
18140 JK김동욱 같은 검머외들은 아가리 닥쳐야 댓글+20개 2025.01.24 7109 22
18139 "패딩 안에 뭐가 들어있냐"…무신사, 충전재 논란에 '파격 결단' 2025.01.24 6016 3
18138 "1만원짜리 불러놓고 지하2층 가자고?"…대리기사의 주차거부 댓글+3개 2025.01.24 5732 4
18137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댓글+1개 2025.01.24 5002 1
18136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마약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댓글+5개 2025.01.24 5348 4
18135 이젠 '수녀님'까지 사칭 댓글+3개 2025.01.24 5471 9
18134 유튜버에게 고발당한 패딩업체 근황 댓글+1개 2025.01.24 5597 5
18133 김용현 “다 내가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저 전달책 댓글+9개 2025.01.23 6177 6
18132 현재 ㅈ됐다는 공기청정기 필터 근황 2025.01.23 6767 6
18131 "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 댓글+2개 2025.01.23 5744 1
18130 제2 N번방 잡혔다. 댓글+2개 2025.01.23 5692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