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 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디스패치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 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아래 요약있음




1. 멤버들 라이브 방송 당일 아침에 민희진이 대표직 복귀 요구함 / 멤버 가족과의 대화를 두고 봤을 때 말리는 사람의 행동이라 볼 수 없다 (해당 대화 입수는 어떻게 했는지 모름)


2. 국감 전날 하니가 민희진 작업실 방문하여 세종 변호사, 민희진, 하니 셋이서 네 시간 가량 대화함.


3. 다보링크 측과 템퍼링 의혹. 이 사항에 대해서는 회장이 직접 입 열었음. 대신 이 부분은 명확하게 템퍼링? 인가 싶은 게 회사를 들어가는 게 아니라 걍 투자금 50억 받으려고 한 것임. 털리니까 없던 일로 되었다고 함.


4. 민희진이 4-5명의 하이브 임원에게 사랑의 주술 (ㅋㅋ?)을 걸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aept 2024.12.03 16:40
ㅅㄱ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12.03 17:12
민천지 등판해주세요
불룩불룩 2024.12.03 17:26
쓰읍…… 이거는 분명한건 뉴진스멤버가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된다는거

굳이 전면에 나서서??? 대리인도 있을텐데???
티티티티모 2024.12.03 17:39
[@불룩불룩] 팬들한테 감성팔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14 하루만에 호가 2억이 떨어졌다. 댓글+4 2025.06.28 3132 5
19613 신임 국방부 차관 이력 댓글+2 2025.06.28 2906 9
19612 트위터 분노...애엄마의 일기 댓글+7 2025.06.28 2857 4
19611 오징어게임3 씨네플레이 기자 평점 댓글+5 2025.06.28 2920 0
19610 봉준호 '기생충', 뉴욕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2025.06.28 2566 4
19609 교과서 지문으로 즉흥 작곡하는 악뮤 2025.06.27 2661 0
19608 "왜 충치 있는 애한테 설탕 꽈배기 팔았냐…아예 팔지마" 진상 손님 … 댓글+9 2025.06.27 3538 6
19607 토스증권 1만8천 팔로워 거느린 30억 슈퍼개미 댓글+2 2025.06.27 3629 5
19606 내년 최저임금 근황 댓글+18 2025.06.27 3957 2
19605 아무도 안가져가는 428억 잼버리 센터 근황 댓글+1 2025.06.27 3737 6
19604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청양 학교폭력 사건 댓글+4 2025.06.27 2957 10
19603 펜션 리뷰에 '사장이 싸가지없다' 적어도 괜찮을까?…법원 판단은? 댓글+1 2025.06.27 2794 5
19602 윤석열 정권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AI 교과서 근황 댓글+7 2025.06.27 3233 5
19601 홍대 전자과인데 서류 광탈이라는 취준생 댓글+4 2025.06.27 3179 1
19600 예산삭감으로 화가 단단히 난 TK 댓글+9 2025.06.26 3775 15
19599 신세경 악플 가해자에 징역 2년 구형…"악성 댓글 이례적 조치" 댓글+1 2025.06.26 25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