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생활 하면서 범인을 쏴죽이고 싶었던 순간

베스트

형사 생활 하면서 범인을 쏴죽이고 싶었던 순간








 2

이전글 : 아직도 상황파악 못한 배구협회

다음글 : 과거와 비교가 안된다는 요즘 학교폭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plus 2021.02.18 22:08
신고
비질란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요즘 아파트들이 가소로운 이유
 2022.11.04 14:10  12 댓글 : 4  7674
총리의 농담에 분노한 외신들
 2022.11.04 13:25  13 댓글 : 14  6820
김포의 어느 건물주 현수막
 2022.11.04 13:17  9 댓글 : 7  6487
서강대학교 '예비군훈련 0점' 교수 그간의 행태
 2022.11.04 12:41  7 댓글 : 5  6112
[단독] 유병규, 배달사고 낸 1억... 이재명에 후…
 2022.11.04 10:59  10 댓글 : 14  6917
현재 대한민국이 대핀치인 이유
 2022.11.04 10:23  5 댓글 : 4  6934
(혐주의) 다른 참사 같은 표정
 2022.11.04 10:15  14 댓글 : 9  7627
액막이 숯검댕이
 2022.11.04 01:08  15 댓글 : 18  7570
한국이 위기에 닥칠 때마다 도와주는
 2022.11.03 22:57  18 댓글 : 6  8172
"이태원 참사, 세금 지원 반대"…국민청원 2만 6,0…
 2022.11.03 19:17  4 댓글 : 18  745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