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pann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pann
7,341
2021.03.16 10:14
3
고3 딸을ㅋㅋㅋ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K-아파트 레전드
다음글 :
페미의 본고장 영국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3.16 10:21
118.♡.40.100
신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모를까..고등학생이면 과하네.
애가 수긍한다고 한 것도
부모가 이런 사람이구나 싶어서 대화로 할 게 아니구나 하고 일종의 포기를 한 게 아닌가 싶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모를까..고등학생이면 과하네. 애가 수긍한다고 한 것도 부모가 이런 사람이구나 싶어서 대화로 할 게 아니구나 하고 일종의 포기를 한 게 아닌가 싶고
화이트카터
2021.03.16 10:36
58.♡.145.3
신고
지가 용돈 모아서 샀대잖어 ㅋㅋㅋ 부모한테 쫄르고 쫄라서 사달라고 하는 애들도 있지않나
지가 용돈 모아서 샀대잖어 ㅋㅋㅋ 부모한테 쫄르고 쫄라서 사달라고 하는 애들도 있지않나
LookSeeDo
2021.03.16 11:11
124.♡.151.205
신고
아 미ㅊㄴ 시ㅂ
아 미ㅊㄴ 시ㅂ
ㅂ자업자업자어
2021.03.16 11:18
59.♡.195.161
신고
어미출타했나.
어미출타했나.
신선우유
2021.03.16 12:55
118.♡.9.82
신고
부모돈으로 사주는 거야 계획서 제출하든 뭐하든 괜찮은데, 딸이 용돈 모아 사는 것까지 통제하려고 하냐.
부모돈으로 사주는 거야 계획서 제출하든 뭐하든 괜찮은데, 딸이 용돈 모아 사는 것까지 통제하려고 하냐.
mplus
2021.03.16 13:18
1.♡.85.151
신고
딸 카톡도 함부러 보는 꼬라지 보니깐 왜 엇나갔는지 알겠네 ㅋㅋ
딸 카톡도 함부러 보는 꼬라지 보니깐 왜 엇나갔는지 알겠네 ㅋㅋ
리처드윈터스
2021.03.16 14:11
118.♡.40.100
신고
[
@
mplus]
엇나갔다고 하기도 뭐함;;
고3이 용돈 모아 부모님 몰래 아이패드 산 게 엇나갔다고 하기엔
엇나갔다고 하기도 뭐함;; 고3이 용돈 모아 부모님 몰래 아이패드 산 게 엇나갔다고 하기엔
왕거북이
2021.03.16 22:24
221.♡.112.111
신고
아이패드 비쌀텐데 엄청 아껴서 샀겠네 나같으면 대견해서 칭찬이라도 해주것다
아이패드 비쌀텐데 엄청 아껴서 샀겠네 나같으면 대견해서 칭찬이라도 해주것다
lamitear
2021.03.17 03:56
221.♡.229.157
신고
잘맞아서 몰래 아이패드사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 그러나 ㅋㅋ
그냥 애초에 말이 안통하니 네네하고 지나가는거지
잘맞아서 몰래 아이패드사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 그러나 ㅋㅋ 그냥 애초에 말이 안통하니 네네하고 지나가는거지
아그러스
2021.03.17 05:27
125.♡.253.55
신고
딸은 공부 열심히해서 빨리 탈출 독립하는게 살길이다
딸과 저한테는 맞는 교육법이라 생각해요?
그럼 조언을 왜 구하려한거냐
애초에 답정해놓고 묻는거였네
빠른 손절 바랍니다
딸은 공부 열심히해서 빨리 탈출 독립하는게 살길이다 딸과 저한테는 맞는 교육법이라 생각해요? 그럼 조언을 왜 구하려한거냐 애초에 답정해놓고 묻는거였네 빠른 손절 바랍니다
퍼플
2021.03.17 08:35
1.♡.44.24
신고
중간에 글보면서 잘못봣나 하는게 여러개있네
아니 훔쳐서 산게아니고 모아서 샀는데
그걸또 뺏다가 선심쓰듯 돌려준건뭐고
카톡본거는 레알숨막히네
중간에 글보면서 잘못봣나 하는게 여러개있네 아니 훔쳐서 산게아니고 모아서 샀는데 그걸또 뺏다가 선심쓰듯 돌려준건뭐고 카톡본거는 레알숨막히네
SDVSFfs
2021.03.17 09:52
211.♡.89.121
신고
아..초등학생이 샀다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초등학생이 샀다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1
2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15
3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1
4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1
5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주간베스트
+7
1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8
2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17
3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4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8
5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댓글베스트
+17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5
2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6
3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5
4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5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도 뻔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0
도로 위 열받은 아줌마
댓글
+
4
개
2021.03.20 11:55
8571
4
1079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폭행당안 아시아계 노인
댓글
+
2
개
2021.03.20 11:51
6787
2
1078
현타온 페미누나
댓글
+
4
개
2021.03.20 11:21
9542
9
1077
이게 진짜 투기죠
댓글
+
8
개
2021.03.20 11:13
7588
9
1076
30대 여성 교제 거절에 염산 뿌린 70대
댓글
+
7
개
2021.03.19 13:08
9007
5
1075
국내에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중국발 사이비 종교
댓글
+
7
개
2021.03.19 12:55
9915
9
1074
광기의 미얀마 근황
댓글
+
6
개
2021.03.19 12:46
9059
9
1073
유기견 치고 지나간 운전자
댓글
+
8
개
2021.03.19 12:40
7330
3
1072
비트코인 갤러리 레전드
댓글
+
1
개
2021.03.19 12:09
11210
4
1071
미얀마 군부, 시민들 예금 몰수해서 통치자금 마련
댓글
+
4
개
2021.03.19 12:06
8217
1
1070
우리나라 50대 근황
댓글
+
6
개
2021.03.19 11:18
9698
6
1069
미국은 다시 아시안 혐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중
2021.03.19 10:08
9348
3
1068
배달앱에 입점된 보신탕…뒤늦게 ‘판매중지’
댓글
+
8
개
2021.03.19 10:03
7055
2
1067
카톡 ㅗㅜㅑ 이모티콘 판매중지
댓글
+
4
개
2021.03.19 09:31
9371
5
1066
미국 경비행기 추락
댓글
+
6
개
2021.03.19 09:23
8757
0
1065
현재 일본에서 전설로 불리는 샐러리맨
댓글
+
5
개
2021.03.19 09:12
9591
14
게시판검색
RSS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애가 수긍한다고 한 것도
부모가 이런 사람이구나 싶어서 대화로 할 게 아니구나 하고 일종의 포기를 한 게 아닌가 싶고
고3이 용돈 모아 부모님 몰래 아이패드 산 게 엇나갔다고 하기엔
그냥 애초에 말이 안통하니 네네하고 지나가는거지
딸과 저한테는 맞는 교육법이라 생각해요?
그럼 조언을 왜 구하려한거냐
애초에 답정해놓고 묻는거였네
빠른 손절 바랍니다
아니 훔쳐서 산게아니고 모아서 샀는데
그걸또 뺏다가 선심쓰듯 돌려준건뭐고
카톡본거는 레알숨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