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억 셀프보상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36.5억 셀프보상
8,694
2021.03.12 08:20
5
박탈감 외치는 분들 이런건 관심없죠?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모두가 득을 본 물피도주 사건
다음글 :
정줄 놓은 일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리하믄
2021.03.12 09:24
121.♡.175.233
신고
빈부격차....ㅅㅂ
빈부격차....ㅅㅂ
구본길
2021.03.12 10:23
58.♡.178.234
신고
이런 인간이 후보로 나올수 밖에 없는 그 당에는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모인건지.
이런 인간이 후보로 나올수 밖에 없는 그 당에는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모인건지.
전기승합차
2021.03.12 14:30
115.♡.3.217
신고
결국 다 제끼면 허경영 밖에 없어. 윤석열도 장모가 오지게 해먹었고.
결국 다 제끼면 허경영 밖에 없어. 윤석열도 장모가 오지게 해먹었고.
정센
2021.03.12 16:38
223.♡.217.128
신고
[
@
전기승합차]
허경영도 총선 때 여성후보 공천 제일 많이 했다고 정당지원금 7억인가 받아먹었었잖음
허경영도 총선 때 여성후보 공천 제일 많이 했다고 정당지원금 7억인가 받아먹었었잖음
strategy
2021.03.12 20:32
183.♡.89.103
신고
심상정의원이 지금 일벌백계. 환수 이런소리 다 거짓말이라고 한게 바로 이런 점임.
이렇게 해처먹는게 한두해도 아니고 수십년전 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처벌이 안됨.
반복이 되어도 공직자 윤리. 이런거에 기대고 있지. 법.제도화가 안되어있음.
입법자들의 잘못이고. 법제도의 개정. 완비. 시스템화 해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해야함..
심상정의원이 지금 일벌백계. 환수 이런소리 다 거짓말이라고 한게 바로 이런 점임. 이렇게 해처먹는게 한두해도 아니고 수십년전 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처벌이 안됨. 반복이 되어도 공직자 윤리. 이런거에 기대고 있지. 법.제도화가 안되어있음. 입법자들의 잘못이고. 법제도의 개정. 완비. 시스템화 해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해야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5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
2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5
3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2
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5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주간베스트
+7
1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8
2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8
3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5
4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5
5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베스트
+15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8
2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7
3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5
4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5
5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8
배달앱에 입점된 보신탕…뒤늦게 ‘판매중지’
댓글
+
8
개
2021.03.19 10:03
7044
2
1067
카톡 ㅗㅜㅑ 이모티콘 판매중지
댓글
+
4
개
2021.03.19 09:31
9367
5
1066
미국 경비행기 추락
댓글
+
6
개
2021.03.19 09:23
8753
0
1065
현재 일본에서 전설로 불리는 샐러리맨
댓글
+
5
개
2021.03.19 09:12
9587
14
1064
현재 리니지 상황
댓글
+
6
개
2021.03.19 09:06
9446
4
1063
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사고
댓글
+
10
개
2021.03.19 09:04
8801
1
1062
허경영: 나도 서울시장
댓글
+
4
개
2021.03.18 15:27
9820
3
1061
'선거법 위반' 고발당한 박원순 피해자…신승목 "처음부터 끝까지 '정…
댓글
+
4
개
2021.03.18 15:18
7950
2
1060
[펌] 박형준은 엘씨티를 공짜로 샀다
댓글
+
8
개
2021.03.18 13:46
8892
7
1059
같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극과 극의 상황
댓글
+
24
개
2021.03.18 13:42
8596
8
1058
뉴시스 "수입도 없이 20~40억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 보유세 폭탄…
댓글
+
10
개
2021.03.18 11:34
8718
8
1057
9년간 의대 강요한 엄마 죽인 딸
댓글
+
3
개
2021.03.18 11:14
9548
0
1056
휴대전화 고지서 600만원 나온 사연
댓글
+
6
개
2021.03.18 10:27
9082
5
1055
기성용 논란 충격적 음성파일 공개
댓글
+
5
개
2021.03.18 09:58
9615
7
1054
빌보드 BTS 일러스트 논란
댓글
+
1
개
2021.03.18 09:48
9105
4
1053
1박2일도 조만간 무도 엔딩 날듯...
댓글
+
7
개
2021.03.18 09:45
9062
5
게시판검색
RSS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렇게 해처먹는게 한두해도 아니고 수십년전 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처벌이 안됨.
반복이 되어도 공직자 윤리. 이런거에 기대고 있지. 법.제도화가 안되어있음.
입법자들의 잘못이고. 법제도의 개정. 완비. 시스템화 해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