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https://naver.me/5tfKTxaX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5.16 16:12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PROBONO 05.16 16:14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kazha 05.17 02:53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크르를 05.19 11:25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47 젤렌스키 결국 백기투항, 말싸움 한 번에 모든걸 잃었다 댓글+8 2025.03.06 5952 5
18546 우리나라 노가다판이 외노자 천국이 된 이유 댓글+7 2025.03.06 6034 21
18545 20년 경력자와 같은 연봉, 22세 고졸 낙하산 사장 내 딸이니 받아… 댓글+7 2025.03.06 5300 7
18544 사춘기 겪는 팰리세이드 신형 2025.03.06 5750 5
18543 못 배운 집주인, 무너져라…아파트 하자 보수 신청 입주민에 욕설 댓글+1 2025.03.06 4464 1
18542 "한국은 사실상 파시스트 국가" 댓글+3 2025.03.06 4389 10
18541 영양제 다이소 올영에 이어...편의점도 참전 2025.03.06 3084 1
18540 탄핵 반대 집회에서 '전광훈 알뜰폰' 판촉 과대광고 논란 댓글+1 2025.03.06 2915 1
18539 고문실로 바뀐 집, 아내에게 수갑 채우고 채찍질 성고문까지 댓글+2 2025.03.06 3403 3
18538 부동산 강의료로 강남 건물주 된 월급쟁이부자들 2025.03.06 3209 3
18537 "정액 사자고 할 때 여친 반응은?"…'이것' 성분 화장품 광고 논란 댓글+1 2025.03.06 3347 2
18536 입학식 심각한 인구 감소 체감짤 댓글+1 2025.03.06 4247 4
18535 새학기 개강한 동덕여대 근황 댓글+4 2025.03.06 3941 3
18534 전한길 "사전투표 수개표 한 사람 있습니까? 본 사람 있어요?" 댓글+8 2025.03.06 3563 7
18533 관리실에서 우리 집 부억 불 켜놓으래 댓글+1 2025.03.06 3262 4
18532 '가수 빙의' 지하철 2호선 민폐 여성 승객…고성방가 40분 춤추며 … 댓글+2 2025.03.05 47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