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20967


배우 이시영이 사업가인 남편 조 모 씨와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7일 "(이시영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17일 공식 입장을 전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03.17 16:53
으잉??? 사이 좋았던거 아니었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48 대왕고래 프로젝트 근황 댓글+13 2025.02.06 5083 6
18247 모르는 여성 '사커킥' 40대, 2심도 징역 25년 댓글+1 2025.02.06 4022 3
18246 "허락없이 본 건 맞지만"...강형욱, '메신저 무단열람' 무혐의 댓글+2 2025.02.06 4195 2
18245 경력직만 찾는다 20대고용률 추락 댓글+4 2025.02.06 4352 1
18244 업무 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댓글+1 2025.02.06 6061 4
18243 김계리 VS 홍장원 헌재 대결 요약 댓글+4 2025.02.06 6895 14
18242 외모로 가장 이익 보는 건 '잘생긴 남자' 댓글+6 2025.02.06 5791 0
18241 직장 생활 오래 해본 여자들도 여초는 싫다고 기겁 해 댓글+2 2025.02.06 4880 7
18240 20살 아들, '식모 출신' 할머니에 1억 5천 외제차 요구 2025.02.06 4099 0
18239 "비트코인 30% 폭락 간다"… 모두가 주목하는 이 날짜 댓글+1 2025.02.06 4221 3
18238 한은 "경력직 채용 확대 때문에 20대 취업 어렵다" 2025.02.06 3412 2
18237 잘못은 중국이 했는데…中 바둑계 공세에 고개 숙인 한국기원 2025.02.06 3658 4
18236 "서희원 죽음, 전 남편 탓…4번 임신시키고 피 빨아 먹었다" 폭로 2025.02.06 4301 5
18235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인생이 의미가 없는 이유 댓글+18 2025.02.05 6048 7
18234 '음원 사재기' 가수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징역 8개월 법정구속 댓글+2 2025.02.05 4927 4
18233 이진우 “尹이 문 부수라하고 총이란 단어 쓴 것 기억” 檢에 진술 2025.02.05 407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