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송민호 대체복무 출근 조작설에 "규정에 맞게 사용" [공식]

YG, 송민호 대체복무 출근 조작설에 "규정에 맞게 사용" [공식]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34458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출근 조작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가 "병가 및 휴가는 규정에 맞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뉴스1에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송민호가 대체복무 중인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책임자와 일명 '짬짜미' 의혹이 있다며 부실 복무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4.12.17 15:35
몸도 정신도 다 멀쩡해보이고 오히려 일반인보다 훨씬 좋을텐데 왜 공익?? 요새 그렇게 들어가기 힘들다는 공익이 어떻게 된거지?
15지네요 2024.12.17 15:36
디스패치에서 찔러들어갔는데
뭔가가 뭔가야
호롤롤롤로1 2024.12.17 20:45
피오가 짱이다
SDVSFfs 2024.12.18 11:36
미노야 어그로 튀게 만들지 마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4574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5499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4655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5555 2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6451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6864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4684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5054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4729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452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4970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4996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208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4717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294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808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