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27억이 137억 됐다 황금박쥐상의 대반전
다음글 : 소름돋게 정확한 일본의 저출산 칼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집은 삶이라고 말하면서 삶을 볼모로 투기자산이 형성되는건 왜 쉬쉬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러다 파산하면 빌라왕인건데 저 과정에서 다수가 이익을 보는게 있나요? 물가 오르는 뉴스에는 중간유통과정 줄여야한다는 댓글이 그리 많은데 부동산은 유독 그런 말이 없더군요.
이익은 특정인이 가져가고 그 리스크를 다수의 타인이 짊어지는 구조가 합리적인지 구조적인 의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