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쪽 매뉴얼' 손으로 뜯었다…기장·부기장 '필사적 6분' 흔적

'2000쪽 매뉴얼' 손으로 뜯었다…기장·부기장 '필사적 6분' 흔적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50013

 

'QRH'로도 불리는 이 매뉴얼은 2000쪽에 이르는 두꺼운 설명서인데, 조종석 옆 기장과 부기장의 손이 항상 닿을 수 있는 곳에 기체마다 2권씩 비치된다.

 

발견된 페이지에는 보잉 737-800기종이 랜딩기어를 내린 상태에서 최소 동력으로 날아갈 수 있는 거리가 적혀 있다. 물 위에 비상착륙 하기 위한 절차도 일부 발견됐다.

 

특히 페이지를 의도적으로 뜯어낸 것으로 보이는 자국도 남아 있었다. 전문가들은 기장이 사고 전 엔진 두 개가 모두 꺼진 기체를 착륙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흔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65 이재명 대통령 "현직 노조원 자녀 특채, 불공정 대명사 아닌가" 댓글+11 2025.09.10 11:28 2883 10
20364 일본의 북한이라고 불린다는 섬 댓글+4 2025.09.10 11:27 2737 5
20363 달리는 버스서 낯 뜨거운 음란물 시청 2025.09.10 11:27 2851 2
20362 아프니까 청춘? 1020 심각하다…자X시도 응급실행 42% 2025.09.10 11:25 2131 2
20361 고액연봉자들의 '배부른 투쟁'?…"4.5일제 하자!" 금융노조 총파업 댓글+3 2025.09.10 11:24 1992 1
20360 구제역 근황 댓글+1 2025.09.10 11:22 2220 1
20359 KT사태 유튜버 잇섭 게시글 댓글+2 2025.09.10 09:20 3228 8
20358 뭘 물어도 눈만 꿈뻑하는 Z세대…이해하라고? 댓글+3 2025.09.09 12:42 2949 4
20357 최근 5년간 학교폭력 2배 급증…사이버·성폭력 1년간 1천건↑ 댓글+2 2025.09.09 12:39 2162 0
20356 만취운전 중 사망사고 유발하고 뺑소니…20대 여성 징역 5년 댓글+2 2025.09.09 12:39 2296 3
20355 대기업 직원 된다며 차도 샀는데…희망고문 2년, 생계 잃은 노동자들 2025.09.09 12:37 2622 1
20354 울산 교육감 악성 민원인 학부모 형사고발 댓글+2 2025.09.09 12:18 2455 2
20353 영덕에서 실제로 무서웠던것: 대게얼마예요? 물어봣는데 댓글+8 2025.09.09 10:23 3588 4
20352 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 댓글+3 2025.09.09 10:20 2895 4
20351 이번 미국의 한국인노동자 체포에 대한 트럼프의 대답 댓글+3 2025.09.09 10:20 27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