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1,633
2024.05.09
0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최 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 씨는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 피의자 심문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다만 계획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 국선변호인 측은 최 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
최 씨는 심신미약 등의 주장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SNS의 최후
다음글 :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05.09 19:59
211.♡.127.200
신고
반성은 개뿔
반성은 개뿔
도선생
05.10 04:22
175.♡.131.230
신고
반성할 위인이었으면 살해할 생각 조차 안함 ㅋ
반성할 위인이었으면 살해할 생각 조차 안함 ㅋ
Plazma
05.13 18:45
223.♡.11.52
신고
무기징역 또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사형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대통령실 거짓 해명, 무매너 골프에 열받은 골프장 직원의 제보
+6
2
20대에 강간, 30대에 강간, 40대에 또 강간한 40대의 최후
+5
3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하는 일
+3
4
최신 아파트 입주문화 근황
+4
5
올해의 2025 수능 지각짤
주간베스트
+7
1
상담 선생 선동에 넘어간 여학생이 남교사 무고로 찌른 사건
+4
2
일론 머스크의 큰그림
+9
3
노인네들 태극기 집회 근황
+9
4
임형준 “주연 배우들 출연료 공개하고 대중이 평가해야”
+3
5
미국, 슈퍼메가파워 공화당 정부 탄생 확정
댓글베스트
+9
1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8
2
"친구 남편 초대했다가 '성추행'에 '불법 촬영'까지 당했다"
+8
3
동덕여대 재학생이 말하는 동덕여대 분위기
+7
4
공기밥 가격 속인 식당 사장
+6
5
대구 임금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58
내년 부산대 신입생 없을 수도 있다
댓글
+
2
개
2024.05.09
3234
8
15557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SNS의 최후
댓글
+
2
개
2024.05.09
2988
8
열람중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댓글
+
3
개
2024.05.09
1634
0
15555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댓글
+
3
개
2024.05.09
2516
16
15554
부동산 호황기에 26조 벌어놓고...PF 정리하려니 "이러다 다 망해…
댓글
+
2
개
2024.05.09
2455
9
15553
현재 가불기 걸려버린 KTX 대전역 근황
댓글
+
7
개
2024.05.09
2567
1
15552
'나는 신이다' PD가 밝혔다…"JMS도운 경찰 신도 최소 20명"
2024.05.09
2145
3
15551
지적 장애 기초수급자 일가족 3명 극단 선택…20여년 전 가장 잃어
댓글
+
2
개
2024.05.09
1349
2
15550
포항의 공교육 상태를 까는 한 학원강사
댓글
+
3
개
2024.05.09
1763
0
15549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709
0
15548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
+
4
개
2024.05.09
1674
4
15547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
+
2
개
2024.05.08
3669
8
15546
양가 도움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한 커플의 경제적 상황
댓글
+
12
개
2024.05.08
3884
14
15545
명문대 의대생의 계획 살인 정황…데이트 장소가 끔찍한 범행 장소로
댓글
+
2
개
2024.05.08
3277
1
15544
"8400만원, 가족에 미안" 세상 떠난 30대女…전세사기 8번째 희…
댓글
+
10
개
2024.05.08
3952
10
15543
남의 강아지 목 몰래 20초 조르다 들킨 교회 목사
댓글
+
5
개
2024.05.08
2768
6
게시판검색
RSS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