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커터칼 살인사건 정리

베스트

안동 커터칼 살인사건 정리

 0

이전글 : 3만원 먹튀하려다 천만원 날린 모녀

다음글 : 국정원, 후지산 대폭발 슛 찬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앏아 2022.07.07 21:41
신고
집단 구타 당하고, 경찰을 불렀지만 해결 안되는 상황에 닥치면 결국 본인의 힘으로 해결해야만 하겠다고 마음 먹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windee 2022.07.07 22:13
신고
정당방위 무죄네
HIDE 2022.07.07 23:19
신고
일행 중 한명이라도 그만하자고 말렸으면 저지경 안났을텐데 ㅉㅉ
무리지어 다니면서 가오 잡겠다가 하늘감.
llliilll 2022.07.08 10:56
신고
정당방위 아니어도 심신미약은 인정해줘야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7 통일부, 일반인도 노동신문 검색 가능케 하다.... 댓글+4개 2021.05.14 13:15 7525 5
1946 넷플릭스 한달새 60만명 급감 ㄷㄷ 댓글+11개 2021.05.14 11:02 9099 2
1945 엄청 빡쎄다는 오은영 박사 진료비 + 예약 클라스 댓글+12개 2021.05.14 11:01 10896 1
1944 지상 최강의 인도네시아군 댓글+3개 2021.05.14 10:59 8143 1
1943 여자인데 페미 안하는 이유..pann 댓글+3개 2021.05.14 10:57 8356 2
1942 나는 코인의 지배자다. 댓글+6개 2021.05.14 10:56 7829 3
1941 충격주의) 카메룬 테러단체 협력한 일가족 처형 댓글+2개 2021.05.14 10:55 8537 2
1940 술 마시다 홧김에 성폭행 신고한 30대女 댓글+5개 2021.05.14 10:21 8422 5
1939 문대통령, 故 이선호씨 조문.."송구스럽다" 댓글+3개 2021.05.14 10:10 6922 2
1938 죽은 딸의 학생증을 걸고다니는 아버지 댓글+3개 2021.05.14 10:04 7777 3
1937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상황 댓글+7개 2021.05.14 09:55 7352 5
1936 아우디 도난당한 차갤러 댓글+17개 2021.05.14 08:57 7483 1
1935 어이없는 신스팟(sinspot) 구매후기 댓글+1개 2021.05.13 22:56 8838 3
1934 이선옥 작가님 GS 사태 언론사별 팩폭 2021.05.13 20:11 8510 3
1933 보아 친오빠 권순욱 감독 인스타업뎃 댓글+3개 2021.05.13 20:07 8364 0
1932 도지코인 대항마.. 진돗개코인 근황 댓글+9개 2021.05.13 20:04 8610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