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목소리 주인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40대 무직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9408?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2 지원자 수 뻥튀기한 방송 프로그램 댓글+5 2021.04.16 10:30 8538 5
1511 남양 제품 2개월 간 판매 중지 댓글+4 2021.04.16 08:36 8898 4
1510 전국 돌며 아파트 거래…"시세 차익 50억" 댓글+4 2021.04.16 00:58 8075 1
1509 다시보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 1심 판결 댓글+26 2021.04.16 00:58 7055 3
1508 비트코인으로 전재산 날린사람 댓글+11 2021.04.16 00:28 9200 3
1507 현기차 까던 자동차 리뷰어 ㅈ됨 댓글+3 2021.04.16 00:21 9304 6
1506 또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논란.jpg 댓글+13 2021.04.15 19:57 8816 9
1505 삼성전자 "서명한 연봉계약서가 나도 몰래 바뀌었다" 댓글+8 2021.04.15 19:09 7899 1
1504 오세훈, 자가진단키트 비용 질문에 "중앙정부가 나설 것" 댓글+53 2021.04.15 17:05 8979 4
1503 조민씨 동양대 봉사활동비 지급서 발견 댓글+23 2021.04.15 17:03 7717 6
1502 "검사 결과 사흘 정도 걸려요?" 댓글+61 2021.04.15 17:00 8029 3
1501 고덕동 아파트 택배 상황 댓글+5 2021.04.15 16:57 7025 1
1500 한국드라마 근황 댓글+9 2021.04.15 16:53 8820 13
1499 김정현에 분노한 서현측 스태프 댓글+8 2021.04.15 16:27 8306 1
1498 송영길식 이익공유 "집값 오르면 집주인·세입자 나눠갖자" 댓글+18 2021.04.15 11:49 6460 2
1497 김어준 "개인계좌 들추나, 오버 말라"…野 "혈세 얼마 주어지는지 알… 댓글+8 2021.04.15 11:46 63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