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학력위조 스캔들

15년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학력위조 스캔들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시작으로

각종 연예계, 사회 지도층 등 각계 각층에서  학력위조 폭로, 고백이 잇달아 터짐 


심지어 무명도 아니었고

대부분 사회에서 한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매체에도 자주 출연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거기에 이창하나 정덕희처럼 당시에 방송에 자주 나오던 교수급 인물들이

(요즘으로 치면 거의 오은영 교수 급으로 나오던) 사실은 

고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충격을 주기도.


황당한 건 저들중에는 지속적으로 동문회 행사 등에 얼굴을 비추며 

진짜로 해당 학교 동문인 양 행동하던 이들도 많았다는 것.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2022.06.26 12:52
고졸, 학부 중퇴생이 교수라니....
leejh9433 2022.06.27 01:19
요즘은 학력위조는 안 하지만,
대신 스펙위조를 하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16 윤석열 일가와 18년 동안 싸우고 있는 사람 댓글+5 2021.07.24 11:13 6925 4
3115 “한국애들이 일장기 응원하는 모습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댓글+4 2021.07.24 11:08 7082 4
3114 이수만과 삐라단체 2021.07.24 11:05 7666 2
3113 날강도쿄 댓글+3 2021.07.24 01:15 9264 7
3112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영양사에게 보낸 '카톡 댓글+4 2021.07.24 01:06 8482 5
3111 레임덕 모르는 文... 與 주자, '문재인 마케팅' 후끈 댓글+4 2021.07.24 01:02 7261 1
3110 "임기말 40%대 지지율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부끄러운거다" 댓글+21 2021.07.24 00:42 7721 6
3109 한국어 배우는 브라질 사람들 댓글+2 2021.07.24 00:37 8227 1
3108 이쯤 다시보는 윤석렬 망언록 댓글+14 2021.07.24 00:36 6855 4
3107 ‘최고 재능’ 안우진, 도덕성 논란 불가피… 22세에 두 번째 징계라… 댓글+2 2021.07.23 23:24 7992 1
3106 여야, 국민 88%에 재난지원금 25만원 지급 합의 댓글+21 2021.07.23 23:20 6463 1
3105 코로나에 살려달라 외치던 문무대왕함 장병들 댓글+37 2021.07.23 17:38 7783 2
3104 요즘 의대생 특징 댓글+30 2021.07.23 11:44 8948 4
3103 자기관리는 거의 원탑인 프로게이머 댓글+8 2021.07.23 11:43 8715 12
3102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도쿄 패럴림픽 참가 사퇴 댓글+4 2021.07.23 11:35 7354 3
3101 이것보소? 거래처에서 이상한거 발견.txt 댓글+5 2021.07.23 11:34 937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