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년 4월부터 독신세 시행

일본 내년 4월부터 독신세 시행




 

소득구간에 따라 3000~6000원 정도를 걷을 예정..


명목은 국가가 아이를 키우는 세대를 지원해 준다는게 취지이며 국민 모두가 납부를 함.


하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기 때문에 사실상 독신세라고 불리고있음.


일본 내에서는 사정상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소외 받은 사람을 착취 하는것 아니냐고 분노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06.10 10:09
어라 이거? 기묘한 이야기에 나왔던 싱글세?
솜땀 06.11 09:18
국가 지원금을 세금 형태로 걷겠다는 건가?
세금이 아니라, 공적의료보험에 해당 명목이 있다는 거네?
보험명복으로 지원금을 걷는다니..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4927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144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4654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246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8036 5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033 1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7113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5975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6550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4627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4254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4859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5966 12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4309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 2025.03.28 4567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466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