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베스트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37894
 0

이전글 :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다음글 :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란트 05.03 18:34
답변 신고
극한의 T인 내친구도 저렇게 사망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부유하게 산다는 얘기듣고....으악 미친11놈이라 그랬는데

내친구도 그렇게 급 부자가 됐거든...죽은사람만 불쌍하지 우리 가족은 잘살고 있다고 한숨 쉬더라
PROBONO 05.03 18:37
답변 신고
아이러니한 건 저학력, 저소득, 노인들은 부자세금 감면 정책같은 것만 미는 정당을 더 많이 지지함. 심지어 그 정당 출신 대통령이 집권한 후에 전기세가 오른다거나 유류비 지원금이 줄어든다거나 내수경제가 침체되어 소득이 감소하는 식으로 자신의 생활에 악영향을 미쳐도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78 "10년간 용돈 모아 남편 새 차 뽑아줬다"…아내 사연에 칭찬 봇물 댓글+1개 2025.04.25 3079 4
19077 휴대폰에 '신분증 사진' 저장해놨다가..."5천만 원 빠져나가" 2025.04.25 3209 2
19076 치킨값 또 오르나… 치킨업계 이중가격제 논의 댓글+4개 2025.04.25 2537 1
19075 1만2천 원짜리 맞아?…'부실 도시락' 논란 충주맨까지 불똥 댓글+2개 2025.04.25 2750 1
19074 아파트 화분 빌런… 이거 신고 못하나요? 댓글+2개 2025.04.25 2732 1
19073 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댓글+1개 2025.04.25 2303 0
19072 월 1000만원 줄게, 성관계하자…평창동 80대 집주인, 가사도우미 … 2025.04.25 3109 2
19071 "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댓글+3개 2025.04.25 2745 3
19070 아픈 아버지 10년간 간병하다가 "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댓글+2개 2025.04.25 2480 0
19069 다소 충격적인 미아역 흉기 사건 목격자 증언 2025.04.25 2628 2
19068 칼 빼든 어느 스벅 매장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물품 정리" 2025.04.25 2617 3
19067 1분기 GDP 성장률 -0.2%… 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 댓글+1개 2025.04.25 1864 1
19066 "XX 말고 처먹어" 치매 노모 때린 요양보호사…홈캠 본 가족들 분노 2025.04.25 2077 2
19065 백종원 유튜브 2편에 5억5000만원…인제군 “올해는 손절” 2025.04.24 3457 3
19064 장애인 가족 통장서 1억 빼돌린 50대 2025.04.24 2425 2
19063 "처음 본 행인들이 돈을 빌려줬다는데...피해액만 '1억' 이상?" 댓글+1개 2025.04.24 2840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