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속도로에 버리고 간 이유

베스트

남편이 고속도로에 버리고 간 이유

를 듣지않아도 알것같다.
 7

이전글 : '과외 모집' 여대생 한달 넘게 감금·성폭행한 30대 구속

다음글 : 160만 유튜버 도배업체 사건과 결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1.03.17 11:11
신고
버리고 간 이유를 알거같다
케세라세라 2021.03.17 11:47
신고
버리고만 가네.  야산에 묻고 가야지.
화이트카터 2021.03.17 12:04
신고
버리고간이유를 왜 알것같은지
사다닥 2021.03.17 12:07
신고
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님보님 2021.03.17 12:25
신고
이래서 쓰레기무단투기 같은거 벌금 쎄게 때려야함
shaakfsa 2021.03.17 12:52
신고
[@보님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바니 2021.03.18 00:06
신고
저런건 버려야지
미루릴 2021.03.18 08:39
신고
...폐기물을 그냥 버리고 가면 어떻하나;;;

존나 때리고 싶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2 비트코인 갤러리 레전드 댓글+1개 2021.03.19 12:09 10793 4
1071 미얀마 군부, 시민들 예금 몰수해서 통치자금 마련 댓글+4개 2021.03.19 12:06 7740 1
1070 우리나라 50대 근황 댓글+6개 2021.03.19 11:18 9346 6
1069 미국은 다시 아시안 혐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중 2021.03.19 10:08 8914 3
1068 배달앱에 입점된 보신탕…뒤늦게 ‘판매중지’ 댓글+8개 2021.03.19 10:03 6695 2
1067 카톡 ㅗㅜㅑ 이모티콘 판매중지 댓글+4개 2021.03.19 09:31 9065 5
1066 미국 경비행기 추락 댓글+6개 2021.03.19 09:23 8358 0
1065 현재 일본에서 전설로 불리는 샐러리맨 댓글+5개 2021.03.19 09:12 9223 14
1064 현재 리니지 상황 댓글+6개 2021.03.19 09:06 9127 4
1063 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사고 댓글+10개 2021.03.19 09:04 8391 1
1062 허경영: 나도 서울시장 댓글+4개 2021.03.18 15:27 9484 3
1061 '선거법 위반' 고발당한 박원순 피해자…신승목 "처음부터 끝까지 '정… 댓글+4개 2021.03.18 15:18 7545 2
1060 [펌] 박형준은 엘씨티를 공짜로 샀다 댓글+8개 2021.03.18 13:46 8577 7
1059 같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극과 극의 상황 댓글+24개 2021.03.18 13:42 8186 8
1058 뉴시스 "수입도 없이 20~40억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 보유세 폭탄… 댓글+10개 2021.03.18 11:34 8419 8
1057 9년간 의대 강요한 엄마 죽인 딸 댓글+3개 2021.03.18 11:14 9148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