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목소리 주인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40대 무직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9408?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2 2019 공무원 갤러리 념글 댓글+9 2021.04.28 10:57 8000 5
1691 한국도 미얀마꼴 날뻔함 댓글+12 2021.04.28 04:23 9180 9
1690 조선일보에서 극찬한 노바백신 국내 전량 생산 댓글+4 2021.04.28 04:15 7743 8
1689 시진핑 딸 사진 유출한 남자 근황 댓글+2 2021.04.28 04:09 9241 1
1688 중고생 40% "학교보다 비대면이 좋다" 댓글+14 2021.04.27 20:32 7837 2
1687 유령선에 갇혀서 혼자 4년을 버틴 남자 댓글+2 2021.04.27 20:18 8496 1
1686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배신" 댓글+6 2021.04.27 20:12 8143 2
1685 워렌버핏 "코인판은 투기, 도박판이라는거 알고 들어가야" 댓글+1 2021.04.27 19:04 8101 4
1684 전인범 육군 전 특전사령관: 여성 징병 비현실적이지 않다 댓글+10 2021.04.27 18:58 7519 6
1683 제 2의 N번방 수사 들어감 댓글+5 2021.04.27 18:50 8775 11
1682 유퀴즈 효과로 익명기부 넘쳐나는 청년문간 댓글+1 2021.04.27 18:34 7206 3
1681 비아그라 처방 후 며느리 성폭행한 70대 댓글+10 2021.04.27 18:31 7235 2
1680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 후 기사 댓글+9 2021.04.27 11:34 7765 9
1679 "브래드 피트 냄새? 난 개가 아니야!"…윤여정, 美매체 무례한 질문… 댓글+1 2021.04.27 11:30 7557 8
1678 "~린이 표현 그만 쓰세요".news 댓글+9 2021.04.27 11:25 8001 5
1677 SBS 미우새 논란 터짐 댓글+3 2021.04.27 10:40 1059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