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공부로 안 잡는다"…'14시간 라이딩' 한가인, 극성맘 논란 입 열다

"애들 공부로 안 잡는다"…'14시간 라이딩' 한가인, 극성맘 논란 입 열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03452

 

코미디언 이수지의 '대치맘' 코스프레로 불똥을 맞은 배우 한가인이 '14시간 라이딩 극성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한가인은 아이들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대치맘' 이미지에 대해 "제가 애들 공부를 엄청 시킨다고, 잡는다고 생각하시는 데 절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앞서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4시간 동안 운전대를 잡고 아이들을 라이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이수지의 '대치맘' 코스프레가 화제를 모으자, 한가인이 애먼 비난의 대상이 됐다. 그러자 한가인은 아이들에게 악플이 쏟아졌다는 이유로 라이딩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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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02.27 20:46
이쁘다…
파이럴 02.28 02:05
남이사 공부로 잡든말든 뭔상관이라고 저런걸로 비난이야 ㅄ새키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지도 않는 되도 않는 ㅄ들이 왜이렇게 많어 ㅋㅋㅋㅋㅋ
피즈치자 02.28 08:28
역겹다 한국인들.. 남 비난을 왜이렇게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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