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올해부터 계엄에 대해 가르쳤던 '헌법과 민주시민' 수업 없앴다

육사, 올해부터 계엄에 대해 가르쳤던 '헌법과 민주시민' 수업 없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7995



군 관계자 "윗선에서 해당 과목에 대해 불편해해"


"'헌법과 민주시민'은 '육사 정상화'라는 이름으로 다시 일반 헌법 수업으로 바뀌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49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댓글+3 2024.12.19 15:26 5341 2
17748 성착취범·마약사범 수사에 미성년자 동원한 경찰 댓글+2 2024.12.19 14:26 5312 3
17747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4 2024.12.19 14:07 6115 5
17746 MBC 조현용 앵커 페이스북 2024.12.19 13:59 6192 26
17745 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댓글+5 2024.12.19 13:46 6115 2
17744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女, 배우女 최후 댓글+4 2024.12.19 11:48 6393 4
17743 아이유, ‘표절고발’ 3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승소 댓글+2 2024.12.18 17:31 5752 6
17742 여동생 시아버지가 모텔끌고가는 충격적인 사건 댓글+2 2024.12.18 15:27 6404 1
17741 위너 송민호·박주현, 열애설…양측 "사생활 확인 어려워" 댓글+2 2024.12.18 14:05 5532 1
17740 의사들만의 '꿀통' 이었던 피부미용 근황 댓글+3 2024.12.18 13:23 6270 7
17739 아이유 선결제 국밥집에 60인분 추가한 외국인 2024.12.18 13:01 5919 9
17738 김용현이 검토했던 야간통행 금지 그때 그시절 영상 댓글+3 2024.12.18 11:40 5535 3
17737 "필라테스 환불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ㅠㅠ" 댓글+3 2024.12.18 11:06 6037 4
17736 오늘자 진짜 죽다가 살아난 30대 댓글+3 2024.12.17 19:31 7629 6
17735 내일부터 5억미만은 무주택자 취급받는 서울사람들 댓글+6 2024.12.17 19:16 6355 8
17734 푸르밀 근황 댓글+2 2024.12.17 17:37 656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