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처먹은 집주인

20대 세입자 등처먹은 집주인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공백이커서훙훙 2024.11.24 21:13
피해자들이 억울하게 자살하는사건보다 차라리 조오오온나 잔혹하게 가해자랑 가족들을....음...
야담바라 2024.11.26 09:48
음... 동의 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94 농약통 요리 논란, 백종원 "정부 인증 받았다", 식약처"사실무근" 2025.07.04 2729 2
19693 외환죄 증거 드론통제차량 폐차시도 적발 2025.07.04 2419 8
19692 정부, SKT에 “위약금 면제하라” 초강력 제재 2025.07.04 2630 10
19691 이상민 30억 돈다발에 "체면유지비" 댓글+4 2025.07.04 3140 6
19690 임은정 “검찰, 바뀐 모습 안보이면 해체 가까운 개혁 당할 것” 댓글+1 2025.07.04 2059 6
19689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2호선 멈췄는데 장애인 단체 시위 방송 2025.07.04 2051 2
19688 '수사 무마' 억대 뇌물 경찰…기록 삭제·필체 위조 까지 2025.07.04 1771 1
19687 금융감독원 : 멋진 이성이 SNS에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낼 확률은 … 2025.07.04 2255 4
19686 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방 켠 '서울시 공무원'...'해임' 결정 2025.07.04 2547 4
19685 신지 결혼 반대한 변호사 "돌싱 일부러 숨긴 것…이혼 싫다면 '이것'… 댓글+1 2025.07.04 3240 5
19684 신지 예비 남편 사과문 댓글+9 2025.07.04 2964 0
19683 역대급으로 끔찍하다는 사건반장 댓글+8 2025.07.04 3232 5
19682 무한리필집 오픈 댓글+9 2025.07.03 4627 8
19681 김건희 특검 현판 댓글+3 2025.07.03 3038 3
19680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 댓글+8 2025.07.03 2573 1
19679 전세대출의 소명은 다했다. 부동산의 미래는? 댓글+1 2025.07.03 26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