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소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소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49955

 

술집에서 휴지를 뿌리고, 춤을 추고 놀던 20대 남성이 여사장에게 급소를 가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여사장은 이 남성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봤다고 반박했다.

 

해당 술집이 헌팅 포차라고 생각했다는 A 씨는 "엄청 딱딱한 장화로 세게 쳤다. 지금 성기능이 안 된다.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4.11 12:34
기사 전체 보고 나니까 븅신...소리가 자동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딛딛 04.11 12:41
[@SDVSFfs] 그르네여 ㅋㅋㅋ
ㅁㄴㅊ 04.11 13:11
그래도 거시기를 그리 차냐.
kazha 04.11 14:05
고자된 김에 걍 뒤져
파이럴 04.11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세상은넓고 븅쉰은 많네 저기서 왜 헤드스핀을 꽂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나이스샷~
완타치쑤리갱냉 04.12 08:15
그냥 상븅신이었구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24 일본은 구석구석 가는데... 제주 항공편은 갈수록 준다. 댓글+1 2025.02.24 2635 0
18423 선미 NFT 사건 댓글+4 2025.02.23 6915 12
18422 감정이 실린 캐나다vs미국 하키 경기 댓글+2 2025.02.22 6787 7
18421 어쩐지 내 자리는 없더라…설 승차권 예매기간 6400만번 접속한 9명 댓글+1 2025.02.22 6667 3
18420 남편 죽인 베트남인 아내 징역 3년.."심신미약·충동적 범행" 댓글+1 2025.02.22 6131 2
18419 폭발 직전 '시한 폭탄'에...한국, 버티려 '안간힘' 2025.02.21 7402 2
18418 윤대통령측, "직무복귀해 대한민국 이끌겠다" 발언 취소 댓글+9 2025.02.21 7763 3
18417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157명, 출국금지+면허정지 댓글+1 2025.02.21 6390 3
18416 스카이데일리에 선관위 간첩 제보한 사람 대단한 사람이었음 댓글+7 2025.02.21 7400 14
18415 '이 모자' 쓴 한국인, 베트남서 입국 거부·벌금 430만원…"무식해… 댓글+2 2025.02.21 7306 5
18414 이민호, '박봄 셀프 열애설' 계속되자 결국 입장 발표 댓글+6 2025.02.21 7695 1
18413 또한번 진보한 AI 근황 2025.02.21 7888 4
18412 '계엄군 체포 대상' 차범근, 첫 공개 발언 댓글+2 2025.02.21 7569 8
18411 쯔양 공갈혐의 유튜버 구제역 징역 3년 선고 댓글+1 2025.02.21 6972 3
18410 23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부모는 PC방서 게임 댓글+1 2025.02.21 6625 0
18409 라틴어까지 쓴 아파트 단지명, 길어지기까지 댓글+4 2025.02.21 74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