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캔 마셨다가 심장 멈추고 돌연사한 20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하루에 3캔 마셨다가 심장 멈추고 돌연사한 20대
6,779
2025.04.04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에 몰려드는 AI 산업
다음글 :
미국의 빈부격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4.04 12:59
112.♡.208.149
신고
성인 기준, 카페인 24시간 내 400mg 이상을 섭취하면 위험해요.
단순히 하루가 아니라, ‘24시간 시간단위’로 엄격하게 따져야합니다.
성인 기준, 카페인 24시간 내 400mg 이상을 섭취하면 위험해요. 단순히 하루가 아니라, ‘24시간 시간단위’로 엄격하게 따져야합니다.
흐냐냐냐냥
04.04 13:01
211.♡.88.106
신고
커피가 카페인은 훨 높은데, 카페인말고 다른게 문제 아닌가??
커피가 카페인은 훨 높은데, 카페인말고 다른게 문제 아닌가??
하반도우
04.04 18:42
211.♡.227.171
신고
드디어 사건이 터젔네요
역삼역서 몬스터나눠주길래 받긴했지만
고카페인이라 좀 무섭기도해서
냉장고에 모셔뒀는디
드디어 사건이 터젔네요 역삼역서 몬스터나눠주길래 받긴했지만 고카페인이라 좀 무섭기도해서 냉장고에 모셔뒀는디
빠다봉구
04.04 18:44
218.♡.65.68
신고
나도 생각해보면 당뇨 진단받기 전에 핫식스 엄청 마셔댔었는데...
나도 생각해보면 당뇨 진단받기 전에 핫식스 엄청 마셔댔었는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유족들 간청에도...장동혁 영화 관람 강행
+1
2
40대 노처녀 공무원 언냐들 땜시 넘나 힘들다는 20대 공무원 언냐
+1
3
아버지 묘소가 사라졌다고 연락받은 사람
4
1,300억 손실... 대왕고래 석유공사 근황
5
日 30번째 노벨상…“암 치료 가능”
주간베스트
+8
1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9
2
여초에서 뒤지게 까이는 산부인과 여의사
+1
3
18년간 시험관 50회, 유산 4번...마침내 "엄마 됐어요"
+1
4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5
5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댓글베스트
+9
1
동남아 원탑 병1신 국가 깜보디
+8
2
찬반 갈리는 러닝크루 상의탈의
+5
3
달러환율근황
+3
4
명절 연휴때도 일하는 월급 250 디시인
+2
5
항공권 가격 장난질 딸깍 한방에 끝나버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41
일본에 몰려드는 AI 산업
댓글
+
3
개
2025.04.04
6297
0
열람중
하루에 3캔 마셨다가 심장 멈추고 돌연사한 20대
댓글
+
4
개
2025.04.04
6780
0
18839
미국의 빈부격차
댓글
+
1
개
2025.04.04
6086
3
18838
"이 빚들, 언제 다 갚나 ...1인당 가계빚 9600만원 '역대 최…
댓글
+
2
개
2025.04.04
4650
0
18837
한계기업 속출.. 연쇄 유동성 위기 ㄷㄷㄷ
2025.04.04
4106
2
18836
불법 촬영·유포 협박한 '미국 변호사'… 알고 보니 백수에 유부남
2025.04.04
3679
3
18835
헌재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
댓글
+
21
개
2025.04.04
4134
23
18834
김병만,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이혼 5년 만에 재혼
2025.04.04
3244
1
18833
과거 성폭행협박으로 6개월만에 죽은 아내
2025.04.04
3376
3
18832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
+
1
개
2025.04.04
3097
5
18831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3114
1
18830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
+
4
개
2025.04.03
4061
2
18829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
+
4
개
2025.04.03
3961
3
18828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
+
4
개
2025.04.03
3899
6
18827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3219
0
18826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
+
3
개
2025.04.03
3587
3
게시판검색
RSS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단순히 하루가 아니라, ‘24시간 시간단위’로 엄격하게 따져야합니다.
역삼역서 몬스터나눠주길래 받긴했지만
고카페인이라 좀 무섭기도해서
냉장고에 모셔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