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다음글 : 성동구청 남자 공무원이 말하는 1년만에 관둔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