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팔레스타인 소년이 자살한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4살 팔레스타인 소년이 자살한 이유
7,298
2021.05.21 05:32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옛날 사람이니 이해하라는 말은 변명일 뿐
다음글 :
일본의 면허시험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오라누
2021.05.21 07:50
220.♡.172.101
신고
삶에 감사하며
삶에 감사하며
스티브로저스
2021.05.21 09:34
118.♡.40.100
신고
아....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갔다.
살아갈 용기를 갖기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참히 잃어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갔다. 살아갈 용기를 갖기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참히 잃어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금이
2021.05.21 13:14
123.♡.24.10
신고
빌어먹을 유대인놈들. 히틀러가 진짜 멸종을 시켰어야했는데.
빌어먹을 유대인놈들. 히틀러가 진짜 멸종을 시켰어야했는데.
미나미나리
2021.05.21 14:17
223.♡.163.146
신고
[
@
소금이]
띠용
띠용
벌꿀과메론
2021.05.22 02:49
218.♡.8.144
신고
[
@
소금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종교갈등에서 시작한걸로 알고있는데 양측 종교지도자들이 문제 아닌가요...?
잘못 알고있으면 지적바랍니당..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종교갈등에서 시작한걸로 알고있는데 양측 종교지도자들이 문제 아닌가요...? 잘못 알고있으면 지적바랍니당..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버스 잘못 탄 외국인 승객…자기 차로 데려다 준 경주 버스기사
+1
2
감옥가게 생긴 배달아재
+2
3
중국의 역대급 학교폭력 대처
4
일본사람들도 한국남자찐따들 일본와서 하는짓 알았음(네이트펌)
+1
5
'불친절 뭇매' 속초 오징어 난전 식당 "안에서 먹으라 한마디, 죽을 죄냐"
주간베스트
+1
1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3
2
개어이없는 거 요구하는 국내호텔 근황
3
JMS, 넷플릭스 다큐 '나는 생존자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15
4
"李대통령, 담뱃값 1만원으로 올려야"
+5
5
통일교 2인자 다이어리
댓글베스트
+2
1
당국·경찰에 분노한 중국 시민들.."민주주의 돌려달라!"
+2
2
중국의 역대급 학교폭력 대처
+1
3
음식 나온 지 14분 됐는데…"이 아가씨 오래 먹네" 눈치 준 속초 식당
+1
4
'불친절 뭇매' 속초 오징어 난전 식당 "안에서 먹으라 한마디, 죽을 죄냐"
+1
5
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5
한국 신혼부부 살인사건
댓글
+
3
개
2021.05.21 08:04
9026
4
2044
카카오 직원 복지 근황
댓글
+
16
개
2021.05.21 07:32
11181
9
2043
GS 재껴버린 CU 편의점 근황
댓글
+
5
개
2021.05.21 07:23
9423
12
2042
비트코인 떡락에 39억 잃은 고란기자
댓글
+
4
개
2021.05.21 07:08
9508
4
2041
남성혐오 재재 '공중파 출연 금지 청원'
댓글
+
7
개
2021.05.21 07:03
8100
9
2040
트럭추돌 후 가스폭발사고영상
댓글
+
8
개
2021.05.21 06:22
7495
1
2039
북한 2030 근황
댓글
+
5
개
2021.05.21 06:10
8657
4
2038
경찰서 구내식당 클라쓰
댓글
+
6
개
2021.05.21 05:37
7582
10
2037
옛날 사람이니 이해하라는 말은 변명일 뿐
댓글
+
6
개
2021.05.21 05:33
8082
12
열람중
14살 팔레스타인 소년이 자살한 이유
댓글
+
5
개
2021.05.21 05:32
7299
4
2035
일본의 면허시험 수준
댓글
+
5
개
2021.05.21 05:05
7401
8
2034
"의사가 가슴만져" 허위 성추행 고소한 30대 징역형
댓글
+
5
개
2021.05.21 05:04
7107
8
2033
리지(박수아) "음주운전자를 보면 112에 신고부터 한다."
댓글
+
4
개
2021.05.21 05:03
7071
2
2032
애플,중국고객정보 중국공산당에게 제공
댓글
+
3
개
2021.05.21 01:25
5616
2
2031
베르세르크 작가 사망
댓글
+
5
개
2021.05.20 16:02
6535
3
2030
아이폰에서 애플 문구가 빠진 이유
댓글
+
11
개
2021.05.20 13:10
8106
3
게시판검색
RSS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살아갈 용기를 갖기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참히 잃어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못 알고있으면 지적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