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판

1,752 2025.05.27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38342

이전글 :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다음글 :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OREANT 05.27 13:04 211.♡.164.8

판새님 또 초범, 심신미약, 반성문 3콤보로 감형시켜 주겠네.

웅남쿤 05.27 13:40 211.♡.194.231

[@KOREANT] 계집쉴드를 무시하면 절대 안되지ㅋ

사수미 05.27 13:26 211.♡.105.60

아이 손에 막다가 찔린 상처가 있다는데 너무너무 참담한마음이라 절대 선처안했으면 그냥 사형시켰으면

초딩169 05.27 14:18 49.♡.31.154

[@사수미] 눈물나네요... 진짜 사형시켜야됨

Doujsga 05.27 17:01 211.♡.236.118

성인이면 니 죄에 책임 지고 죽어라 좀
반성은 사후세계 가서 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55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댓글+1개	2025.03.17	3784	1
18654	요즘 교도소 근황 (feat.일 못 해먹겠다) 댓글+5개	2025.03.17	4013	4
18653	"음식 장난, 중국 욕할 거 없다"…못난이 고구마라더니 썩은 거 왔다 댓글+2개	2025.03.17	3292	2
18652	‘아시아 AI 허브’로 변모하는 일본 댓글+6개	2025.03.17	3945	1
18651	한국이 미국에게 욕먹고 일본이 한국 옹호하는 상황	2025.03.17	3628	4
18650	교수 돈 빼돌려 비트코인 구매한 교직원 징역형 댓글+2개	2025.03.17	3395	2
18649	국내 헬스장 폐업 근황 댓글+11개	2025.03.16	7331	7
18648	“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댓글+10개	2025.03.15	6770	2
18647	경리 아내, 가스라이팅에 현대판 노비됐다 댓글+1개	2025.03.15	6957	0
18646	"목사가 할 소리냐"…이재명 암살하라는 신학자 '악마의 선동'	2025.03.15	6579	8
18645	블라) 중소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댓글+3개	2025.03.15	7547	7
18644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행복하다는 30대 남자 댓글+10개	2025.03.15	6984	14
18643	생명공학 근황... '티타늄 심장' 작동성공 댓글+1개	2025.03.15	6321	1
18642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ㄷㄷ 댓글+2개	2025.03.15	6557	2
18641	최근 결론났다는 경찰 사망사고 댓글+7개	2025.03.14	9015	10
18640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미성년자 때 아닌 성인 된 뒤 1년여 교제" … 댓글+35개	2025.03.14	8208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