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45739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방송을 한 가수 보아가 경솔 발언 논란에 휩싸인 뒤 사과했다.


해당 글에서 보아는 "먼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한 제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41 직장 생활 오래 해본 여자들도 여초는 싫다고 기겁 해 댓글+2 2025.02.06 4788 7
18240 20살 아들, '식모 출신' 할머니에 1억 5천 외제차 요구 2025.02.06 4011 0
18239 "비트코인 30% 폭락 간다"… 모두가 주목하는 이 날짜 댓글+1 2025.02.06 4140 3
18238 한은 "경력직 채용 확대 때문에 20대 취업 어렵다" 2025.02.06 3330 2
18237 잘못은 중국이 했는데…中 바둑계 공세에 고개 숙인 한국기원 2025.02.06 3566 4
18236 "서희원 죽음, 전 남편 탓…4번 임신시키고 피 빨아 먹었다" 폭로 2025.02.06 4214 5
18235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인생이 의미가 없는 이유 댓글+18 2025.02.05 5950 7
18234 '음원 사재기' 가수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징역 8개월 법정구속 댓글+2 2025.02.05 4834 4
18233 이진우 “尹이 문 부수라하고 총이란 단어 쓴 것 기억” 檢에 진술 2025.02.05 3993 2
18232 신입생에 휴학 강요하는 선배들 댓글+2 2025.02.05 4639 5
18231 김가영,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일파만파…파주 홍보대사 해촉 "논의 … 댓글+5 2025.02.05 3970 1
18230 성관계 한번만 ... 강간 등 살인 혐의 기소된 군인 댓글+1 2025.02.05 3761 2
18229 스웨덴 교육시설 대낮 총기난사로 10명 사망 2025.02.05 3422 0
18228 지금 진짜 심각하다는 日의 사회문제 댓글+1 2025.02.05 4474 5
18227 남녀 수십명 뒤엉킨 홍대 관전 클럽 댓글+2 2025.02.05 4461 2
18226 서울대 의대 신입생에게 생긴일 2025.02.05 38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