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강용석, 무고교사 집유확정···4년간 변호사 박탈

불륜’ 강용석, 무고교사 집유확정···4년간 변호사 박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8433

도도맘 무고교사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상고기각 &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원심 확정

+4년간 변호사 업무 정지

+그리고 2022년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제공한 혐의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받았는데 아직 재판 진행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4.12.24 09:41
무고 형량이 너무 낮아
크르를 2024.12.24 13:42
무고는 무고 당한 피해자가 당해야 하는 피해의 곱 정도는 해줘야 근절 된다고 봄..
케세라세라 2024.12.24 23:40
[@크르를] 곱하기 5배는 해야할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65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2025.02.07 6511 15
18264 오요안나 母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어떡해" 95번 하고 조문… 댓글+4 2025.02.07 5237 4
18263 2주에 3800만원, 가격 실화?"…산후조리원 찾다가 '화들짝' 댓글+7 2025.02.07 4738 1
18262 부모와 짜고 장애 신생아 살해한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 2025.02.07 4065 1
18261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어.blind 댓글+5 2025.02.07 4996 3
18260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댓글+3 2025.02.07 4068 1
18259 업무출장중 디즈니랜드 간 공공기관 직원 댓글+1 2025.02.07 4423 4
18258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2025.02.07 4112 2
18257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댓글+1 2025.02.07 4183 2
18256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댓글+5 2025.02.07 4458 2
18255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댓글+3 2025.02.07 3940 1
18254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현재 상황 심각한 기업 댓글+1 2025.02.07 4761 4
18253 시즌 29384572395834호 전정권씨 호출 댓글+3 2025.02.07 3978 4
18252 생각하지 못했던 정무적 개입 댓글+2 2025.02.07 3043 2
18251 이 와중에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댓글+1 2025.02.07 3386 5
18250 Jtbc 속보 댓글+2 2025.02.07 36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