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초 초등생 모래먹인 학폭근황

서현초 초등생 모래먹인 학폭근황



 

원본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5387


1. 분당서현초 6학년 아이를 모래먹이며 수개월동안 괴롭힘

(피해학생은 할아버지와 지내는 조손가정)


2.가해자중 시의원자녀있다함


3. 가해학생들은 사과하고 봉사활동 4시간


4.피해학생을 다른반으로 보내버림


5.17일 사과했다함 , 인터넷기사 하나없음


6.시의회 홈피는 접속불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10.19 17:56
이야 초등학생때 부터 남다르네
kazha 2024.10.20 07:08
어디 당인지 안나온거 보니 국짐에 석열이 부랄건다. 국짐텃밭 분당인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03 27억이 231억 됐다…함평군 엔비디아 근황 댓글+4 2024.10.30 09:22 4965 5
17202 유튜버 리딩으로 고려아연 숏친 투자자들.news 댓글+7 2024.10.29 18:14 4212 2
17201 배달기사에게 음료수 무료나눔 중단한 이유 댓글+5 2024.10.29 16:37 3564 6
17200 "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댓글+8 2024.10.29 16:34 3482 3
17199 태통령 훈장을 거부한 교육인 댓글+9 2024.10.29 16:13 3721 8
17198 주민등록증 디자인 변경에 싸늘한 여론 댓글+8 2024.10.29 15:36 4486 6
17197 '10분 상담에 9만원' 오은영 "돈 때문에 일하는 건 아니지만 돈은… 댓글+14 2024.10.29 15:35 5053 2
17196 에어팟프로2 보청기 기능 근황 댓글+1 2024.10.29 15:35 4653 9
17195 고기집 40명 노쇼 레전드 댓글+2 2024.10.29 15:33 3573 6
17194 한식대가 이영숙 명인 빚투 요약 댓글+3 2024.10.29 15:31 2941 4
17193 세수 펑크에 올해도 ‘기금 돌려막기’…청약통장 기금까지 건드린다 댓글+6 2024.10.29 13:31 2374 5
17192 韓 '핵심두뇌 유출' 1위…中의 11배 댓글+6 2024.10.29 13:10 2355 5
17191 디지털격차해소 예산 전액삭감 댓글+4 2024.10.29 10:27 2776 8
17190 가수 하림 페이스북 댓글+5 2024.10.28 15:19 4962 17
17189 예산 삭감으로 한국 과학계를 붕괴시킨 결과 댓글+18 2024.10.28 13:17 5006 22
17188 '조국이 전쟁났으니 돌아가서 싸우고 싶다!'던 우크라인. 2024.10.28 12:32 3553 3